일기장 발견하자마자 폭 앉고 읽기시작하는 파르페 너무 파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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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잘건데 이번엔 귀신꿈안꾸겠지 okay 자러감 파르페야나를지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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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냐고사랑한다고.... 귀춘... 당신은그림의천재
ㅁㅊ... 루파어떡해 나파르페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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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파르페와 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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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츄리 파르페 한입 와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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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바빠서 계정에 잘 못 오고 있습니다. 😂
과거에 학교에서 축제할 때 작업했던 '합법 해적 파르페', '어글리후드'의 2차 창작 굿즈 도안이라도 올리고 갑니다.

밑 그림은 머그컵 도안으로 썼던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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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홍시상이 루파 파르페가 광공이고아방수가루디래서 왜 제캐가 아방수죠햇는데 이걸 받고 그냥 아방수하기로함 우리 파르페너무사랑스럽죠...결혼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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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자작 캐릭터와 자작 캐릭터의 애인 캐릭터를 보십시오.
파르페 디저트 판타지아 귀여워서심장?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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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져서.. 다시 올립니다
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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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너캐를 디저트 혹은 음식으로 만들기 놀이할건데 트친분들 그냥 오너캐 툭던지고 가셈요
그냥 툭 던져 묻기만해봐 물어버릴거임(?)

참고로 이건 마시멜로를 품은 뀪토 파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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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본 PC게임은 <소녀마법사 파르페>. 테크노 마트?에서 샀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제일 좋아했던 캐릭터는 레네트였는데.......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애틋한(?)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속편인 소녀마법사 레네트가 찐백합읍읍이었던 것이다(,)
떡잎부터 무럭무럭 자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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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이지
합법해적파르페
앞머가린캐 능글캐넘좋음 키 개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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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페티 () 쨘이 그려준 말랑말랑 귀여운 그림ㅠ//ㅠ💖💕💕 여동생 후보(`・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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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히로, 한 입거리.
파르페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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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앨범 입니다!
유콘작가님이 정말 영혼을 넣어 그려주신 파르페시모
일러스트!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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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주밀레) in 파르페

(@ wandu_mook 님 커미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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