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777 件中 35ページ目

와...빈이가 다 포기하고 프랑스 가려할땐 도하가 한 번 붙잡더니 도하가 자포자기한듯이 가려하니까 이번엔 빈이가 붙잡네
(근데 둘다 맘 독하게 먹고 뿌리침)

[ARTIST ALLEY Kinnoishi]
봉쥬르! 코믹콘 서울 2018 아티스트 앨리 Kinnoishi 님을 소개합니다.
프랑스에서 온 아티스트 남매 오빠 Kinnoishi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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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콘 서울 2018 아티스트 앨리 @eternals를 소개합니다.
봉쥬르! 프랑스에서 온 프리랜서 아티스트 남매!
여동생 Eternal-S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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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치는 프랑스에서 길을잃고 NOSETE(乗せて, 태워줘) 라고 쓴 종이를 들고 히치하이킹을했다

*타이치 백스테이지

신청이 들어와서

1. 클레이모어 (스코틀랜드식 양손검)
2. 클레이모어 (일본식 장편 판타지만화)
3. 클레이모어 (미국식 휴대용 라디오)
4. 클레이모어 (프랑스식 구축함)

쉐프! 불금이에요 불금! 샴페인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프랑스 샹파뉴 지방에서 지정된 포도품종을 선택 사용해
지정된 생산 프로세스로 양조한 스파클링 와인에 대해서만 샴페인이라고 부를 수 있대요! 오늘 저녁엔 샴페인 한 잔에
피로감을 상쾌하게 흘려보내는 건 어떨까요? #요리차원 #샴페인

rt)프랑스 디자이너 폴 푸아레는 동양적 감성으로 화려한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유명 작가에게 패션 일러스트를 맡겼다. 그중 하나였던 조르주 르포프의 패션 일러스트.

[ 프랑스메이드 치로 리메이크 ]

주문..받으시겠습니까..으아아 죄송합니다!

하면서 실수하는 메이드 치로

작년에 그린그림 선따고 리메이크해봤어요!

간만에 깔끔하게 힘준그림이당!흐히히

94.마리 앙투아네트:그냥 철저하게 마리 앙투아네트의 시점으로 그려지는 오스트리아 공주의 프랑스 궁정이야기. 대사도 거의 없고 줄거리랄 것도 없지만 아름답다. 로코코 스타일은 너무 화려해서 취향이 아닌데도 이 영화에선 그냥 다 예쁘다. 묘하게 서정적이다.

1914 summer
전쟁이 발발한 여름
이론적으로, 동원시 프랑스군 병사 들에게는 튜닉이 없었어요.
1870년 모델의 자켓이 존재했지만 전투복은 아니였습니다.

예고:엠스테) 이벤트「WORLD TRE@SURE in FRANCE」개최 예정
315 프로덕션 아이돌들에 의한 해외 라이브 투어 제 1탄 프랑스.
·개최:2/5 15:00~
·이벤트 보상
SSR【誇りと誓いを抱いて】天道 輝
SR【正義を紅く燃やして】紅井 朱雀
※SR은 한계 돌파 2회로 스폐셜 레슨을 통해 특별 라이브 의상 입수

카일로 렌=야수 벤 솔로=왕자라면은 대변신!!의 의미가 좀 퇴색되지않냐 해봤자 옷이나 갈아입을텐데(제다이로브같은걸로? 아마도). 난 미녀와 야수 영상화에서 왕자가 정석 미남이 아니면 빡침 그래서 프랑스판 미녀와 야수 좆같았음(콕토꺼말고 최근꺼) 씌벌 다늙은 뱅상카셀 갖다놓고 왕자래

근 한달정도 바빴더니 제시간에 호들갑(?)떨지 못한일이 너무 많네요 저는 그동안 뭘했느냐 프랑스에 다녀왔습니다! 소소한 이야기는 달콤한남자 단행본 4권 후기에 적어뒀으니 단행본에서도 확인해주세요~! 핵심내용은 모자이크❤️

첫트윗이었어야 했는데 뒤늦게 올리는 몰랑이 소개. 몰랑은 찹쌀떡모양 토끼종족입니다. 얼룩몰랑, 핑크몰랑, 하얀몰랑 등등 보이는 특징으로 편하게 이름붙여주세요. 병아리 친구 이름은 '피우피우'. 프랑스어로 삐약삐약이라는 뜻! 한국캐릭터이고 프랑스에서 애니메이션만들었어융~ #몰랑 #몰랑이

<더패키지>로 파생된 프랑스 명소들 그리고 반 고흐. 각인이 좀처럼 지워지지 않아서 뒤늦게 닥터후 시즌5 10화 <빈센트 반 고흐>까지 찾아보았다. 용화는 영드는 안보나용? 추천함!!!

프랑스군 풍의 색칄

<집사의 분수>
프랑스 명문 귀족가를 모시는 유능한 집사인 클로드와
혈통과 미모를 무기삼아 내키는 대로 사는 주인 앙트완.
어느 날 갑자기 혁명 소식이 전해지자, 두 사람은 저택을 떠나게 되는데….
신분을 초월한 사랑을 그린 화제작 「집사의 분수」

세계1차대전 국가별 군종신부/목사들의 복장
왼쪽부터 프랑스, 영국, 미국, 독일, 이탈리아

Mark Folly. (French)
마크 폴리, 프랑스 출신의 수채화가.
그늘에 온화하게 닿는, 가을을 닮은 빛.

우연히 봤는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프랑스 화가 오딜롱 르동(Odilon Redon, 1840~1916)

더 많은 작품 감상은 여기에서→
https://t.co/DAbfunTv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