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이틀이나 돚거했다..
어떤 찬밥부터 먹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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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묘인가의 유산 PC 어떤느낌으로 할지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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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헵터랑 관 짜실 분
종종 헥사 등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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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올려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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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표현 및 빛을(명암) 잘 사용하고 싶은데 소심해서 그런지 빠악 표현을 못하겠더라구요..
양감을 살려보라는 피드백을 받아본 적이 있는데 이거는 정말 뭘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감이 안잡혀요.. 어떻게하면 더 깊이 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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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어케할지 고민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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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퇴근 전까지 뭐할지 생각해 놔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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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데 공감성수치와서 무슨반응을해야할지모르겠는데 너무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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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를 만들어서 통판을 할지 분양캐로 보낼지 고민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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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어떤 말씀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저 약간 이상태로 감동받고있는중...... 그렇군요.......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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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태그만 붙이기엔 넘 인간미가 없으니 무어라도 적는데 이런 대박 낙서는 뭐라고 남겨야 할지 항상 고민이라 영양가 없는 단어만 나열함 여기까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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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로 할지는 모르겠는데 우선 완성 그냥 도무송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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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다 했고 지금 테스트 중임.
잘하면 오늘 안에 공개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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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할지 모르겠어서 전에 만들던 그거 그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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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와마이키 안은 왼 = 산즈 밖에 안 떠오름
이자나, 토라 : 저주인형으로 쓸거 같음
드라켄 : 장식으로 써서 안고 다니지 않을거 같음
그 외 : 인형을 안고 다닐 애들이 아님
산즈는 그저 마이키 열혈 팬이라서 장식용 보관용 외출용 콜렉터용 으로 기본 4개씩 구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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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고 잭구맣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존재할지는 자기 마음대로 얼렁뚱땅 그때그때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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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선물🎁
누군가는 손을 어떻게 내밀어야 할지 몰라요.
나만 다가가는 것 같아 속상해하기도 해요.
그래서 관계를 쌓아갈 땐 조심스럽게 소묘를 하듯 조금씩 덧칠 해가야 하죠.삐끗하면 어그러지기도 해요.
관계에 대한 아쉬움 앞에 물끄러미 서있는 의미있는 대화의 순간들을 음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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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따 올려야할지 고민했다ㅠㅋㅋㅋ 힘주고 그린 눈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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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올려야할지 너무 애매해서 둘 다 올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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