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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UA요원 데쿠와 데쿠가 담당하고 있는 차기 요원 캇쨩ㅋㅋ캇쨩이 그 까짓 잡몹들 내가 다 해치울 수 있다고 멋대로 뛰쳐 나가는데, 결국 데쿠가 위험에 빠진 캇쨩을 구하고 상황 수습까지 함ㅋㅋㅋ
#데쿠캇_전력
ㅠㅠ생각날때마다 넘 좋아서 결국 그려낸 >>히지카타가 지 버리고 갈때만 옷 풀어해치는 오키타<<아무리봐도 히지오키...ㅅㅏ랑을 하고잇음,,,
지금의 디즈니는 피씨대장이라 가끔 거기에 과하게 심취해서 작품성마저 해치는 작품(시간의 주름이라던가)들도 내고 그러는데 그런 디즈니도 고전작들은 당시의 시대상황에 걸맞게 인종차별에서 자유롭지 못했음. 판타지아1940의 썬플라워는 삭제되서 아는 사람만 알던데 정말로 심각한 수준임
Chara
*당신이다¿
*근처에서 뛰놀다 실수로 도화원에 들어오게 되었다
*도덕관념이 없는 아이다, 마치 공격성을 지닌 야생동물 같다
*감정이 없으며, 그에게는 이것이 하나의 게임과도 같기에 그저 단순히 괴물들을 해치고 싶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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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창호나 이세돌을 이렇게까지 해치고 싶어지는 38세 아저씨(세계관 최강자)로 모에화한 만화가 있다면 그걸 웃지 않고 제정신으로 볼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바둑삼국지의 세계관 최강 미남 조훈현을 생각하고 숙연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