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언제 한번 그려야지 했던 황혼
개인적으로 내린 머리 좋아 ㅎㅎ

한 주도 고생하셨습니다! 주말엔 푹 쉬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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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와... 너무 기대했던 노래라 울고 있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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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주 옛날에 컴션 했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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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커미션(+알티추첨!)했던 그림 일부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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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록도 대지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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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짤트레 했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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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했던 태섭이를 마저 연습하다가 그림사이즈를 애초에 작게그릴걸 깨달아서 드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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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덴타스
형체를 찾고 싶어했던 촉수가 갑옷에 들어가 만들어진 생물. 현재 폐허에서 혼자 살아가고 있다. 인간형태에 모습으로 갖추고 있으나 본질은 촉수이기에 옷을 자기자신을 옭아매어 움직인다. 먹을 때는 촉수로 졸라 천천히 흡수하는 방식으로 주로 육식을 주로 삼으나 식물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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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이랑 나뭇가지로 엄청 큰 바구니를 만들어서 거기에 열매를 가득 담아서 집에 가져가는 내용이었는데.. 그열매로는 잼이랑 술을 만드는 ..
그림체는 동물들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열매가 질바클렘이 그린 열매랑 진자 비슷했던 것 같애 이거 제목 아는사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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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 크오... 요즘 짬날 때 게임하느라 뜸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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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티로 이메레스 했던거 재업~~
베스티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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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갭제보계를보고 감동받아 이런 양초굿즈의 기획안을 내는 드림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근데 저런 구조면 하체만 녹아 없어지니 입에도 있어야 한다는 의견에 웃다 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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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낙서했던 건데 안올렸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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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작업 했던 bl소설 '온 유어 라인'이 오늘 카카오 페이지에 런칭했다고 합니다. 예쁜 폰트까지 올라간 작업물을 받아서 올려보아요~ 여기 수 이름도 온이 들어가서 아주 행복하게 작업했어요😆

https://t.co/EZ9uVySlnJ [카카오페이지 | 웹소설] [BL] 온 유어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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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하는 너에게🖋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도윤은 같은 과 후배 '예도윤'으로 눈을 떴다. 간절한 마음에 제일 친했던 한결에게 다가가는데…

"그딴 걸로 도윤이 형 이용하지 마. 진짜 죽여버리고 싶으니까."

내가 도윤이야, 결아…😂

✒ 애도하는 너에게
https://t.co/9zCdasOB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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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CP란걸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시절이 언제였더라… 하고 되짚어보니 칠대죄 킹디안느였다…
이제는 다이앤이라고 하던가… 킹다이앤…
이것도 거진 10년전 그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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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 컴션 말고 오마카세SD 했던거 보여서 그냥 올려봄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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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하콘님께 분양받은 캐인 "네로" 입니다. 넘 좋아했던 캐인데ㅠㅠ정말 감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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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보고 근육공부할때 이런거 보고 모작했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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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아마 실눈캐를 내고 싶어서+백발과 대비되는 검은 날개로 시작했던 것 같음..
원래 진짜 까마귀 인수였는데 검은 날개 천사? 이거닷 하고 어떻게든 설정 이끌어낸 것 같군요... 전형적인 친절한 성격이지만 속이 어딘가 곪아있는 어쩌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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