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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체레네 작가님의 <앓느니 죽자> 작품이 리디에서 출간됩니다! 가상현실 게임 유저인 운이 없는 테오! 사냥터에서 헤매는 유저를 구했는데, 아니 운이 좋아도 너무 좋고! 게다가 자기를 너무 좋아합니다! 독특한 게임 세계 속 유쾌하고 힐링되는 블레인과 테오를 만나 보세요! RT2분☕️
재수는 머리카락이 현실에선 애쉬 블루에 꿈 속에선 쨍한 군청 섞인 느낌인데
응 생각없이 채색해서 색이고 뭐고 안 보임-
응엥엥..
다시 그려야겠넹..
얘 박문대임?
뭐지? 아이돌이라서 이렇게 끼부리는 게 맞거든? 근데 이 거리감 뭐지? 이게 다 애가 현실에 찌든 직장인처럼 서술해서 그래
세카이에 가서 버싱을 만난 일러는 많은데
현실로 버싱이 만나러 오는 일러는 거의 없네,,
#최근_커뮤캐_4명이_한방에_갇힌다면
1년 안에 4커 갔는지부터 물어봐야하는 거 아님????
일단 자캐동맹 포함하면 이렇게네요
아키랑 녹차랑 웃으면서 친목다지고 리엘이만 심각하고 카렌은... 버퍼링걸림(황당해서 현실감각이 없어짐
뭔가 제가 평소에 현실적인 고민만 많아 보이지만
음 이게 그렇더라고요
수 년간 마음속에 잠궈 놓고 지낸 고민거리 같은 거
다 풀어버리면 이미지 엄청 어두워 질 거 같아서
그냥 밝게 사려고 하는 편입니당
그러니까 놀아 '줘'
다시봐도 진짜 요정같고 아름답다... 19년에 푸에르자부르타 못 보신 분 계시다면? 꼭 보자 ㅠㅠ 보셨어도? 또 보자ㅠㅠ 진짜 너무 아름답고 황홀하고 경이롭고 눈부시게 찬란해서 여기가 천국인지 낙원인지 현실감X 날아다니는건 혁재인데 나도 같이 붕 뜨는 느낌... 말로 다 표현 못한다...
정보 보안 전문가 서지수 보고 싶음 완전 현실 버전으로..
평소엔 직장 다니는 둥 마는둥 살다가 무슨 일 터지면 휴대전화 불나듯이 연락 오겠지 그거 보고 ..너 먼저 집에 가 있어야겠다 하고 바로 나가는 서지수 택시 잡아타고 도착해보면 난리 나 있는 부서 악성코드로 빨갛게 뜬 창 뚫어지게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