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흑.....(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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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이와오이 여름에 처음 만났을것같아 햇빛 쨍쨍한 날에 매미 잡겠다고 집을 나선 애기 이와쨩 길바닥에 꾸당 하고 넘어져서 훌쩍거리는 토오루 발견해야됨 눈물도 닦아주고 토오루네 집까지 데려다주는 이와쨩 보고 첫눈해 반해버리는 애기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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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사실 널 이용했던거야

...(훌쩍) 그래두
쓸만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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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추천웹툰에 언더프린이 서비스됩니다!

1.무료회차가 예전보다 줄었지만 39회 분량이 여전히 무료입니다

2.극초반은 모바일에 맞추어 재편집했습니다. 모두 재편집할 여유가 되지않아 초반만을 수정하였지만 예전보다 쾌적한 구독이 가능하실겁니다

십년이 훌쩍 넘은 작품이라 지금의 정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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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아델
아델 스토리에서 제롬 목소리로 봐서 소년인것같은데.. 한 10년후에 왕으로 자리잡고 훌쩍 커서 재회했으면 좋겠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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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화를 훌쩍 넘긴 것을 기념해서 올리는【하녀의 품격】 2차 표지입니다!
이번에는 제임스와 데이지의 투컷!
이번 표지도 1차 표지때와 같이 하라라님( )께서 그려주셨습니다ㅎㅎ
리디북스 기다리면무료 <하녀의 품격>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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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유 둘이 사소한걸로 싸우고 헤어졌는데 유연이 베란다에 나와서 훌쩍대다가 옆집베란다에 허묵이 나와서 괜히 짜증내는거 보고싶다 "화 안 풀렸으니까 가세요!" "내 집 베란다인데요?" "암튼 들어가시라고요!" "(안 듣고 카페인음료 홀짝)" "그거 몸에 안 좋으니까 드시지 말라고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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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큰 아이타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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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농 손가락 누이 공구 참여하신 분들 (훌쩍)

이게 발행일이 4월 10일이였는데 주말에 메일로 발행일이 6월로 미루어졌다고 연락 왔습니다 ㅠㅜ
좀만 더.... 기다려주셔야 할 거 같아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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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거리는 중 @보라님 @네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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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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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UREN님께 신청 드린 커미션 왔어요 아 악 너무 조아 칙셔~~!진짜 자언 특유의 한 팔로 훌쩍 안아 올리는 거 너무 좋지 않나요 진짜 맛있다.... 너무 맛있다... 에투렌님 그림 너무 맛있어....(허버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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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로 색칠해보려고 막 칠했다가 괜히 시도했다 싶다..달이 밝은 한밤중에 어르신하고 말트고 비밀트고 해서 밤중에 너 한잔 나 한잔
당보얘기 내얘기 너얘기 하면서 조용한 밤에 훌쩍임 하나 없이 과거얘기 하나씩 풀고 나 없고 당보없고 다 없는데 너 고생많았다 그 긴 세월 고생많았네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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