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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손이 너무 안움직여서 그리기 쉬운거라면 괜찮을까하고 그려보았습니다. 이제 저런 귀여운 후드같은건 못입으니까 자캐한테라도 입혀서 대리만족 해야징.
솔로들이여! 쓸쓸하고 외로운 오늘 같은 허그 데이에는 달달하고 화끈한 <러브 팬텀>으로 대리만족을 해보아요...♥(제길 리얼충 사라져라!😟)
지휘관 여러분!
오늘 지휘관 여러분들에게 “이 전술소녀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2탄을 준비했답니다!
보들보들 한 털이 일품인 곰돌이 인형을 선물 받은 소녀!
하지만, 이 곰돌이로 만족하지 않고 다른 선물 꾸러미를 열어보는 그녀들은 과연 누구일까요?
@ohlin0908 뭐, 제 만화가 유명해질지 아닐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유명해줘서 많은 분들이 사치코를 알아주신다면 저는 그걸로 만족합니다. 그렇지? 사치코야?
이건 스스로도 좀 만족스럽지가 않은 그림이라 양심고백할 겸 올려봄... 디님과 작업한 달력에 들어가는 8월그림입니다 .,.,디님께서 8월 장마 키워드를 주셔서 우산으로다가 해보앗습니다.,.,들으면서 그렷다는 건 아니지만...bump of chicken의 웨더리포트라는 노래,,.,.무지좋아하는노래엿습니다
아크릴 열쇠고리가 드디어 왔네요🎶
예상보다는 채도가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 ᵕ `͈ )
#結月ゆかり
#アクリルのキーホルダー
작화부분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화는 52화 입니다! 학교 외관도, 과거 회상씬의 카페 테라스도 배경이 어느정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것같아서 그리면서 만족감이 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