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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한쪽 손 넣고 있는 듯한 사련과
그런 사련을 자기 옷으로 감싸려는 듯 한 왼손으로 겉옷을 들고 오른손으로는 우산을 든 화성이라니....
극락 그 자체🦋
이거 약간 로판으로 걷지 못하고 말도 못한다고 소문난 공작를 성년식 때 화려하게 데뷔시키는 후원자로 보고싶다
이거 탄고님이 썰을 낙서로 그려주신거인데 산책도 산책이지만 서로 저렇게 같이 다니다가 챕터 5에서 나온 불량배 비스무리 나오면 막 저렇게 될게 눈에 선함.
Lunar new year도 있는데 차이니즈라고 쓰는 스팀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웃긴게 그냥 상점 메인 페이지에서는 루나 뉴 이어라고 잘 써놓고 배너 클릭해서 들어가면 이렇게 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
@D_usty_bone (안 붙는다...)네에...안 붙네요...
그럼 어쩔 수 없죠. 직화로 하는 수밖에.(인벤토리를 뒤적이더니...어디서 났는지 모를 휴대용 가스와 토치를 꺼낸다.)(이거 맞아?)
티엠아이지만 이거 약간 옛날 순정만화잡지에 올라오는 일러스트처럼 그리고 싶어서 그린 거임여
예를 들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들...
클램프나 타네무라 아리나 혹은 우테나 특유의 그런 분위기!
예시 그림 구글링 해온다고 시간 좀 걸렸읍미다 ㅠㅠ 특히 저 달빛천사 그림 찾기 너무 어려웠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