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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트라이보는데 잘생기게 큰 우리 타이치에게진짜 심쿵했습니다. 계속 잘생긴 우리 타이치 꼭 그려야지!!!하면서 생각만했지만 못그리고있다가 주말에 이제야 겨우 그려봅니다. 타이치 좋아요, 타이치~///
음반 작업을 했던 두가지 벚꽃 일러스트입니다. 실제로 쓰인 것은 선화 뿐이지만 애정이 많이 남은 두장입니다. 화사한 봄을 연상 시킬수 있게 작업했습니다.
큰 그림은 아래의 주소로.
https://t.co/jZz3dFBFHD
본격 C.O.T에 간 풋내기! T알못 풋내기의 TRPG 체험담!!
저는 '경성크툴루-이제, 해피엔딩은 없어요'의 돌아온 추종자였습니다 ㅎ스토리를 쓰신 마스터님, 이 모자란 중생에게 큰 깨우침을 주신 플레이어분들과의 플레이 후기 갑니다~
#COT_후기
2014년 검은도시에 출간했던 용호재호용호책 <썬라이트 오버플로우>를 웹공개합니다. 많이 부끄럽지만 저한테는 의미가 큰 책이라 이렇게 공개도 하게 되었네요.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t.co/jrDMejSRwy
오랜만에 회사 작업물이네요. 트오세 감정사NPC 산드라입니다.
그린지는 꽤 되었지만 공개된거만 올리다 보니 흑😂
그외에도 요새 사이즈 큰 일러들이랑 신규 NPC일러 그리느라 정신이 없네요@__@
루비와 사파이어의 경우 각자 '콘테스트', '배틀'에 특화되어 있는데, 루비·사파이어 버전이 나올 당시 스토리에서도 비중이 큰 콘테스트라는 매력적인 요소를 본 쿠사카 작가가 이 개성을 둘에게 부여했습니다.
10. 플래티넘엔드. 데스노트 작가들의 신작. 사신이 아닌 천사의 선택을 받은 후보들이 화살/날개를 이용하여 신이 되기 위해 경쟁하는 서바이벌물?추리물?스릴러물? 암튼 그러하다; 데스노트랑 비슷한 면이 많지만 이 주인공은 살인을 꺼려한다는게 큰 차이점
세븐틴*동양풍 해리포터 합작
슬리데린 준/후플푸프 디노로 참여했습니다😀 대지각맨이었지만 어여삐 받아주신 주최님께 큰 감사드리구 이렇게 보배로운 연성을 한가위 선물세트보다도 풍성하게 볼 수 있어서 넘 행복합니다💕💕 주최님도 참여하신분들도 고생많으셨어요!
어떤과학의 초전자포 사텐 루이코
진짜 인생의 암흑기 시절 초전자포를 봤었는데 레벌어퍼 사건때 동질감을 느끼면서 그 뒤에 진짜 큰 위로가 됐었던 캐릭... 그이후 최애캐로 등극했는데 진짜 최고좋아한다ㅠㅠㅠ 어과초 끝나기전에 레벨1은 됐으면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