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진짜 너무 멍청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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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꾸려고 안초비 그려놓고 적용해보니 칠해놓은게 맘에 안들어서 되돌리려고 했더니 전에 쓰던게 어디갔는지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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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소비에트 게임즈", 80년대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 비주얼노벨

"러브, 머니, 로큰롤"

의 킥스타터 크라우드 펀딩 개시

플레이어는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잃은 소련 출신 남학생이 되어 학교의 복잡한 인간관계에 휩싸인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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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굴 다이닝 1 복면 레슬러 휴가 씨와 룸셰어를 하게 된 아카루. 휴가 씨는 마스크라고 주장하지만, 아무리 봐도 진짜 호랑이 같은 데다 꼬리까지 있어 신경 쓰인다. 어느새 그의 매력에 끌린 아카루는, 휴가 씨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기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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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석은 고양이처럼 보인다 !!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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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그리고있는데 끝이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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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안 괜찮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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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리고 싶었을뿐..... 인데 고칠게 1235484322101454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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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눈빛으로 사람 죽인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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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를 목적으로하는 에테르재단과 미지의 존재 울트라비스트.
UB02이미지가 공개되서 생각든게...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해파리, 바퀴벌레, 모기같이 생겨서
에테르재단이 마치 세스코로 보인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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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거중에 알티젤많이된건 역시 이거인듯 그리고 여전히 두번째잘 카즈키 키 너무 크게 그린거 신경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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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티셔츠 거짓말 안 하고 츠나시만 가슴 꽉 끼는 거 너무 잘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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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가서 다같이 브릿지 염색하는 스위치,,,,(그렇게 안보인다,,,,,,)타블렛 꺼내기 귀찮아서 폰으루 낙서하다가 채색까지 해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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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신간◆ R443 『마술사는 인사말로 사랑을 속삭인다』(Nao BanriⓢMuku Oguraⓘ) 유우사쿠가 인생에 절망해 목숨을 끊으려던 밤. 이상한 매력이 있는 남자의 집에 식객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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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킷..도킷....설레인다...허허허헑..♥♥♥♥♥♥

<출처: https://t.co/piXRT8An3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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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캐가 심히 음침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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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아카시. 라고 그렸는데 진짜 손이 마음대로 안 움직인다. 우와... 이럴수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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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너티
2.커비
플라위도 넣어줬어요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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