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우리 아들내미 먹여 살리려면 소처럼 벌어서 개미처럼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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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을.. 지금 왼에서 오로 바꾼 이유가요..
캐디 방식을 좀 바꾸고싶어서 펜 부터 바꿔본...
왼쪽 펜이... 아끼는 펜이긴한데..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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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하드 날아가면서 작업물 날려먹어서 싹 다 다시 해야 하지만..
어쨌든 다시 하고 있음....이건 스티커 뽑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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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보.....내가미안해요.......내가감히당신이랑 멀어지려고마음을먹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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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딱 테미스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은 뒤 파트너 변호사 자격을 얻은 로즈가 독립 사무소를 차리러 떠나는데 백변이 로즈의 동업자 겸 파트너 겸 배우자 신분으로 함께 하게 되는 전개 아니냐구요... ​
백&장(미) 부부 법률 사무소 차려서 백유천과 안화연을 넘어서는 법조계의 한쌍으로 남아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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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걸 언제 끝낼지 모르겠어서 그냥 올려봐요 언젠간 끝내겠지...
드레스 입은 아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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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젤 엔솔로지 Take this book No.5 이 그림으로 참가했었습니다🥺 항상 독자로서 보던 책에 너무 엄청나신 분들과 함께 책을 낼 수 있어서 정말 꿈같았습니다…다들 좋은 23년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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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올리려고 했다가 완성은 했지만 마음에 안 들어서 드랍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예의상 풀샷 하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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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독시가 생각보다 남캐 여캐 데포르메 차이가 별로 없어서 좋음
특히 난 남캐 눈 ( ˙-˙ ) 여캐 눈 (◉-◉) 이런걸 별로 안좋아해서 눈 크기 차이 별로 안나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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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알게되는 헤어서타일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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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페온 엘디 아직두 없어서 픽크루만 하염없이 보는중ㅠ 완성본 빨리 받구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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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어서.

야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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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여기서 뭘 어떻게 더 해야할지...
유튜브에서 열심히 그림강의 보면서 그리고있는데 아무리봐도 이 다음 내용들이 이해가 안간다...
피곤해서 그런건가?

내일 다시 이어서 보고 그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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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이 게임 2편에선 공식 백합도 있으니 마알왕국 여름에 발매되면 꼭해주셨음 좋겠습니다..1편이 유명하지만 개인적으론 2편이 진짜 재밌었어서..!

국내에선 Rhapsody: A Musical Adventure 란 명으로 영문발매 됐어서, 이번에도 동일하지 않을까 예상되는데 한국어판 발매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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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속의 레이겐이 보고싶어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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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놀 별루 안 했어서 옛날 것도 끌고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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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 쓱 내리다가 굳필님이 올리신 엔야할머니 짤 보고 충격먹어서 셐촠 구도 떠오름
근데 내가 잘못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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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죄송해요... 전에 생일 이신던데 챙겨 주지 못해 드린거 같아서 좀더 퀄리티를 높여(?)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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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백업할게없도㈐
근લા 헥터오너님 없어서 하는 말인데 헥터 가오리 닮지 않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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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하록을 올렷다. 물론 하록을 이뿌게 그리고 싶어서 최근에 찾아둔 트레를 썻다..
트레가 넘 이쁜듯....뉴ㅠ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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