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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후의 낙서!!! 주인님을 그려보았어요…..☺️
가끔 탐라 내리다가 뽀짝뽀짝 움직이시는 모습 보면 덕심이 차오르는것입니다..
특히 꼬리라던가 꼬리……!!!
추운 겨울이라 그런가 폭실폭실한게 땡기는 요즘이에요:)
나중에 주인님 1:1 사이즈 꼬리 나오면서 반드시 살것이에요….🥲
새해에는 여러분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까요?
#furry #Buffstudio #storygame #officedrama #Choicegame #평범한_회사_이야기 #A_story_of_A_company
살랑이는 머리카락, 피처럼 붉은 입술에
가느다랗기만 한 허리와 팔다리의 단정한 맵시.
미간은 서시처럼 옅게 찌푸리고, 눈초리는 버들잎처럼 곱게 미끄러지는 채로...
그야말로 산들바람을 타고 춤추는구나, 싶은 그런 모습이
그에게 부여된 최초의 형상이었다.
하...AA님...😂이 늠름한 앞모습 뒤에 이런 절대영역을 숨겨놓고 있었다니 세상에...세상에.....너무 (공개계정에서 말하지 못할 저급한 씹덕용어들을 삼키며)좋아요....
이건 그래도 좀 덜 하긴 하네
스케치 올려놓은 게 별로 없어서 비교하기가 힘듦..
근데 저 클튜로 색칠하는 애들은 꽤 인간의 모습을 하고있는 선화에다가만 바를 수 잇는거라......................................
저번에 뭐지 뭔 대사를 봣는데 너무 데드풀 스러웠음.
" 왜 정상적인 길을 두고 옆으로 가려해? 거긴 길도 아니었잖아. 지금 니 모습을 봐 "
" 내가 가는 모든 땅이 나에겐 길이야. 잘못된 셋길이어도 누군가가 밟아야 할 땅이면 차라리 내가 가는게 더 모험적이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