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lageart artwork sunset moon 수인러_초창기_때와_지금의_모습
画質 高画質

김지호가 목장갑을 낀 뒤 보닛을 열고 엔진 커버를 탈거했다. 남자의 앞에서 일을 하는지라 뒷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 남자가 어쩐지 이상한 눈으로 김지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를 훑었다. 만일 김지호가 여자였다면 꽤 오해를 받을 만한 시선이었다.

이방인 4권 (완결) | 선명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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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그냥 울다가 해맑게 웃는 감초
그리고 석류눈에 비치는 무녀들의 모습
♦️" 당신들이 바라는것은 대체 무엇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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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그나저나 혈십자: 퍼스트 컨택트에서는 사쿠라바 유우카가 알몸에 유도복 입은 모습으로 나오는데 안드로이드판은 내복 입은 걸로 나오네. 검열에 걸렸던 걸까? 근데 알몸 유도복 차림은 좀 센세이션하긴 하다. 역대 대전 액션 게임에 등장한 여자 유도가 캐릭터 중 저런 복장은 한번도 못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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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마음을 담아 보내는 새우들🧡

오랜만에 참가하는 행사라
걱정, 고민도 많았는데
좋은 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직도 그림에 대한 고민이 많지만
꾸준히 연구하고 연습하면서
변함없이 포근하고 귀여운 모습들
보여드리겠습니다!

4일간 부스에 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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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떡밥이없어서 스스로만드는 N년차단나더오타쿠
마에다인척하던 웇님... 어떤모습이엇을까 생각하면 즐거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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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너의 이런 모습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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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umineko) 대충 손풀이겸 로자로 웃세와 패러디하기.
요즘 이 뮤비보면 에피 별로 로자가 활약을 펼치는 모습이 눈에 그려져서 언젠간 끄적여보기라도 해보고 싶었던..
말풍선에는 뭐 넣고 싶은 대사가 많지만 막상 넣으니까 분위기를 망쳐서 걍 비워두기...
님들이 대신 넣어줄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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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2022년 첫 테마 코스튬 마지막 두 일부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새하얗게 쌓인 눈 밑에 새해의 행운이 잠들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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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 Sunset (2021)

조용한 산 꼭대기의 여인의 모습 뒤에선 노을이 지고 있었다.

해는 지고있었지만 달은 이미 여인의 뒤에 떠있는 비현실적인 모습. 편안한 분위기의 저녁노을이 지는 상황의 느낌을 표현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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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앨범 뒤지는데 닼초 초코포장지 최대한 걷은 모습 있던데 얘 진짜 날씬함 심지어 저게 갑옷을 입은거임 뎁 설정변태 같은게 압쥐도 저런 몸매임 부자가 낭비가 없는 실전근육이 붙은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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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좌우좌처럼 대할 사령관의 모습이 눈에 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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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1월 3일 발매

키스로 녹인 그다음에
©️마사키 마키

그렇게 욕구 불만이면
나랑 유사 연애할래?

어릴 적 좋아했던 형과
동거를 하게 된 대학생 히로.
복잡한 마음으로 지내던 어느 날,
하필이면 자〇하는 모습을
들키게 되는데?!

두 미남의 야릇한 동거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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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자캐에 취해있던 이 아이는
커서도 자캐에 취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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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
𝕄𝕖𝕞𝕠𝕣𝕪
이 이모지들을 보고 딱 셀카 찍어서 추억으로 남기는 모습이 생각 났어요❄️
눈 오는 날 친구들이랑 밖에 나가서 눈 밭에 앉아 추억 한 장 남기는 그런 느낌?
세 명은 거의 처음이라서 작업시간이 좀 걸렸지만 결과물은 겨울의 포근한 감성? 느낌 나서 만족스럽네요☺️ https://t.co/TPbh0HT7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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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트이타 돌다가 어떤 사람의 탐라를 죽 훝을 때도 있는데 분명 하는 말은 그럴싸한데 어쩐지 기분 나빠지는 사람도 있다. 그럴때면 괜히 부정적 감정에 휩쓸리지말고 한걸음 물러서서 기억에서 지운다. '이러저러하게 쿨한 나'의 모습에 자아도취해서 괜히 남 비웃고 상처주는 말은 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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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이런 슬픈 사랑을 하려던 게 아니었어>
회사원이지만 부업으로 「이별 공작원」 일을 하는 카시와바라는 솔깃한 조건에 넘어가 타깃인 쿠치바를 속이기 위해 접근한다. 그러나 솔직하고 순진한 그의 모습에 묻어 놨던 양심이 꿈틀댄다. 더군다나 안경을 벗은 쿠치바는 놀라울 만큼 마성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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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사랑스러운 커미션을 받았어요! 우리 고양이들과 최애를 짓밟는 저의 모습을 그려주셨습니다 😘👍💕 <-- 커미션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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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

<이런 슬픈 사랑을 하려던 게 아니었어>
회사원이지만 부업으로 「이별 공작원」 일을 하는 카시와바라는 솔깃한 조건에 넘어가 타깃인 쿠치바를 속이기 위해 접근한다. 그러나 솔직하고 순진한 그의 모습에 묻어 놨던 양심이 꿈틀댄다. 더군다나 안경을 벗은 쿠치바는 놀라울 만큼 마성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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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