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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발은 출간되는 12월 14일!
친구 채색 가르쳐줄 겸 낙서해본단 게.....
저야 블루벨의 레이몬드를 사랑하는 편이죠
3권 펼치기 너무 두려워서 아직도 못 보는 중 (ㅠ)
헉 또 생각난게 이런 비주얼의 명왕이랑 요정여왕님이 둘 다 밀레시안을 사랑하는 전개라면(?) 양 손의 꽃이다 하하🤪
밀레가 페르세포네 당장 가능이죠
제가 석류 좋아하는거 어찌 알고ㅎ 1kg쯤 먹으면 될까요 하고 넙죽 받아먹음
울 사랑하는 거북이를 그렸다...
그런데..............왜 나에게 자기집 거북이를 그려달라는거지...;;;;;
아니 나 거북이 그리는 취미는 없어...잘생긴 남자 그리기도 바쁘다궁.......내새끼니까 그리는거지...ㄷ ㄷ ㄷ ㄷ
최주원 너 진짜 누가 그렇게 귀엽고 예쁘고 섹시하고 다 하라고 그랬어.. 당신 어떻게 안 사랑하는데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너무 사랑해 주원아...
💕<잘 어울립니다?>
고급 정장에 담긴 어른들의 호화로운 사랑 이야기✨
정장을 사랑하는 신사복 매장의 직원 카토. 그는 가게를 찾아온 청년 사장 아베의 거만한 태도에 화가 나서 거칠게 응대했지만, 오히려 아베는 그런 그의 모습이 마음에 든다며 매일같이 찾아오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