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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고 무료분 얘기
이현걸이 사람 때리는 거 볼 수 있다고 제철 애들 좋아하던 거 생각하면 이 장면은 이현걸이 진심 ㄹㅇ 멘탈이 처 깨졌고 제정신이 아니라는 걸 의미하는듯
오미너스 pc입니다 막내면서 제일 키가 작았어요 근데 전투&근접 담당이었음. 민첩한 근딜 느낌이었죠. 이런 저러한 일이 있었지만 결국 태양같이 빛나는 애가 되었습니다. 다들 전투부 에이스라 했지만 우리 장녀가 있는데 어딜 얘가... 나름 좋아하고 재밌게 뛰던 캐릭터중 하나였습니다
𝗬𝗼𝘂𝗿 𝗯𝗹𝘂𝗲 𝗱𝗮𝘆 𝗳𝘂𝗹𝗹 𝗼𝗳 𝗱𝗮𝘇𝘇𝗹𝗶𝗻𝗴 𝘀𝘂𝗻𝗹𝗶𝗴𝗵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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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 좋아하잖아. 나도 너 좋아하거든.
/ 𝖧𝖠𝖯𝖯𝖸 𝖡𝖫𝖴𝖤 𝖣𝖠𝖸
2023 주성현 생일카페
사랑은 쌍방 구속이라는 말... 저는 정말 좋아한답니다☺️
좋아하는 색으로 트수를 구속하고 트수에게 구속당해보세요... (Coming soon...) https://t.co/CvX7RenYF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