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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지금 보니 첫번째 사진건 저기서가 아니라 위에 올라가서 찍었어야 했나보다ㅠㅠ
길가다가 놓치고 지나가버린 비오는 액자도... 갔어야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는 그 배코 커뮤니티? 거기서 활동해서... 좀 빻덕 사이에 걸쳐있었다 반년하고 나왓음 어쨌든 그림체가 전체적으로 호리호리 하다 못해 그냥 시체다 근데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몸은 조금만 다듬어 졌으면 내가 원하는 방식이랑 많이 비슷하다 지금은 표현못하는...그런 몸이라 좀 이때가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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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bobby) - RUNAWAY
더 이상 내가 알던
내 모습이 아닌데
꿈을 좇고 싶은데
내 어깨에
책임이라는 짐이 걸릴 때
비틀거리는 나를 보고 있다면
여기서 나를 데려가 줘 멀리
여전히 여기서 크게 더 나아진 건 없다. 오래 알아 온 헤테로보다 방금 만난 퀴어가 더 편하게 느껴지는건, 이해하고 이해받는 일에 아주 많은 에너지를 절약 할 수 있어서
오후 1시 35분, 매일 정해진 시각에 찾아오는 하루 딱 한 시간의 로스타임. 그렇게 아이바는 정지된 세상 속에서 움직이는 그녀와 처음 만난다. “누구야? 여기서 뭘 하는 거야?” 신비한 로스타임으로 이어진 소년과 소녀의 어렴풋이 달콤하고 씁쓸하고 애달픈 이야기. "첫사랑 로스타임" 발매중입니다
93. 언제나 몽찰🐆🐾
*https://t.co/2IXz9xJstE 여기서 이어짐
*몸을 취하고 싶었으면 나를 샤먼으로 만들지 않았어야 한다고 말하는 트찰라와 왕이 되기 위해서 와칸다의 전통과 절차를 어느 정도 따랐을 뿐 이미 왕이 된 이상 와칸다의 전통 따위 내 알 바가 아니라는 킬몽거로 킹킬몽거×샤먼트찰라
린매 신간 일일여삼추 표지입니다. 편집은 친구가 도와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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