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친소_했는데_트친이_생기면_좋겠다 커미션 고정틀_커미션 뀽님_컴션_열었대
画質 高画質

나만 이거 별론가 음역 제목 싫다... 그리고 리마스터판은 뭐야 개정판도 아니고;
https://t.co/K5mgIsjC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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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별 건 아니고 애기잭이었슴
마음님이랑 멘션하다 생각나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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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확인도장 귀여워요
최연지만 어서와가 아니고 머리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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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태원유진!!!
내가 한유진을 작게 그리는 게 아니고 송태원이 엄청 커다랄 거 같음ㅋㅋㅋㅋ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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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만약 대장장이 아니고 검사엿다면<에서 그린 중연 사부,, 백장발 묶은머리 스킨 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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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캠게 데이나인..

체대에 데이라고 모든 운동을 월등한 피지컬과 센스로 최강의 선수인데 운동장에 안 붙어 있고 맨날 음대 정문에서 알로에 주스 하나 사들고 기다리는거.... 앉아서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하루 종일 서 있음.... 나인이 나오면 활짝 웃으면서 오늘 힘들었지? 하고 손에 주스 쥐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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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실수로 위영의 맨발을 봐버렸으니, 운몽에 혼담을 넣고 사주단자를 보내야 되겠습니다.
🐰:남잠. 정말 별일아닌데, 난 부녀자도 아니고 괜찮아~
섭 :(위무선.. 지금 상황파악이 안 돼?)

섭회상과 물놀이하다가 망기에게 맨발을 보여버린 망기무선
혼인할 수 밖에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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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3

승희 교과서 안들고 다니고 유인물 받자마자 그냥 책상에 처박아서 꽉차있나봐ㅠㅠㅠ 넘 커여워 ㅠㅠㅠ 교과서, 문제집은 학교 두고다니구 BL만화책은 들구다님 ㅠㅠ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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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얘네 사신아니고 명계에서 잘나가는 아이돌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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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코스프레 전문이신 선생님들 혹시 수주샵추천좀가능할까요
제가 코스하려는건아니고
폴라폴리스 기모같은거로 이 디자인 후드 망토담요제작하고싶어여
소품도 할수있음좋긴하겠지만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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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이런거 하면 좋은게 평소 안그려봤던 캐릭그릴수있어서 좋고 내 옷장에 뭔 옷이 놀고있나도...생각나고...지금은 다 버리고 몇벌없긴함이사다닐때귀찮아서...회사다니고사람만날일이좀있을때나옷이필요하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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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사신이 아니고 천사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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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d잃어버렸단 파일은 아니고 딴얘기하다 나온건듸 다시보니
원본 손가락 이상한건 알고 있었는데 도트는 얼굴이 좀 아쉽게 찍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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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음원 사이트에 아직 미수록된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 OST>곡 중 푸른 빛 속으로. 전에는 별로 신경 안 썼었는데 지금 와서 들으니 편곡, 삽입곡도 아니고 풀버전이라니!! 이 곡이라도 유튜브에 따로 등록이 되면 좋겠네요. https://t.co/0IRmRxSt4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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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진짜 소개를하자면
1. 짆. 짆임... (개 아님 인간맞습니다) 미래병원 외과의사고 같은 과 의사선생님이랑 결혼해서 애가셋이다 그리고 어 개 아니고 인간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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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서울권에서 리듬게임이랑 롤 이것저것 다 하는 사람이에요 망월사 주로 다니고있어요! 같이 롤할사람이랑 트친좀 많이 늘었음좋겠네요.
흔적보고 맞는분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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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RT이벤) 살다살다 별 걸 다 해보네. 트친 한정 아니고요.
올해 2019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녹두꽃:사람,하늘이 되다】가 5개 부문 이상 수상할 시 RT추첨을 통해 한 분께 우리 동학농민군 민초들의 한이 담긴(?) 민트초코설빙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추첨은 연기대상이 끝나는 2020년 1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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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내 그림은 대체 포인트를 뭘로 잡아야 하는것일까...
색감이 다채로운것도 양감이나 질감을 잘 표현하는편도 아니고 그랗다고 빛을 잘 활용하냐 하면 그것도 아닌것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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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2인 풀채색에 1.0도 아니고 0.8?! 이건 꼭 신청해야해!!

신청시 3번 사진을 참고하시구 4번 사진에 이쁜 아가들을 꾹꾹 눌러담아 디엠문을 똑똑! 두들겨주세요~!
( 3번 사진에 없는 내용은 디엠으로 따로 물어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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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프레야는 Coffee Talk의 단골 손님입니다. 낮에는 언론사 기자, 밤에는 작가라는 두 가지 면을 지니고 있습니다.

프레야는 현재 이 카페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소재로 첫 소설을 집필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커피 한 잔이 그녀의 미래를 정할지도요.

찜 목록에 추가해주세요! https://t.co/Kd84SiK2v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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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