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인형 팬아트 공모전 냈다가 떨어졌으니.....여기다가도 올려야지..
근데 뭐...얼마나 날리면서 그릴수 있을까에 대한 고찰을 한 그림이라..
뭐 그러하다...이렇게 후다닥 완성 시켜 보긴 처음..인삑 개무시ㅋ
마나오노 원드로 주제로 나왔던 [붉은실] 이 맘에 들어서 뒤늦게 그려봄 //ㅅ//)* 오노다하고 이어진 다른 실들 다 싹뚝 쳐버리고 가드치는 마나미가 보고싶었다 ^~^) 山坂- 「赤い糸」
니들은 내일만 보고 살지? 내일만 사는 놈은 오늘만 사는 놈한테 죽는다. 나는 오늘만 산다. 그게 얼마나 좆같은 건지 내가 보여줄게.
2012년 7월에 그린 왈츠. 데일리 데비앙에도 올랐었는데 인상적이었던 덧글이 '가만, 다들 지금 중요한 사실을 간과하고 있어! 저 남자애는 도대체 얼마나 거대한 거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