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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르미그린달빛
보고 싶은 이영세자
벌써 3년이 지났구나
항상 응원하고 있고 보검씨의 새 작품을 기다리고요😊
ParkBoGum in「구르미그린달빛」
@BOGUMMY
#박보검 #BOGUMMY #ParkBoGum #朴寶劍 #朴宝剑 #パクボゴム
#구르미그린달빛
#雲が描いた月明かり
💛인생 최애 逆巻シュウ 생일 축하해💛 벌써 당신 생일 축하만 몇번째인지 모르겠다...그림 폴더에 "슈생일"만 몇갠지..그만큼 엄청 좋아합니다^^*♥ 오늘 실친끼리 모여서 케익도 짜르고 아크릴 스탠드 모아서 타페 펼치고 잘 놀았다만..사진은 다음에..카메라 찍사한테 받고..올해도 생일 축하해!💛
말해뭐해... 사키조 많이많이 하고싶습니다... 만년위시 오메카시냥이들이랑 로열티...제발..저에게로....
1번은 이미 주문해뒀습니다..ㅋㅎ 연말에 촬영할 생각인데 벌써 행복
#탐라분들_퍼스널컬러_파랑_자캐_보여주세요
요즘 개인작은 올릴게 읎으니 재업이나 해야징~(게으름 한색팡인이라 그런지 파랑 계열이 좀 있긴 허네... 순서대로 마스카, 노르스카임(노르카), 아르나코, 바살리스 ㅇㅇ 근데 아르나코랑 바살리스는 벌써 몇년전 자캐라 리뉴하고 싶기도하거...
학스토 다자이를
키가 크고 복슬거리는 갈색머리의 미스테리한 청년
무장학생회의 서기장이지만 일안하고
취미는 자살(시도) 입퇴원이 반복돼서 유급중이라 실제 나이는 불명이라면서
학스토 츄야의 첫 소개가
다자이의 과거를 알고 있는 검은 모자의 불량전학생이라니
벌써 서사 완성된거아니냐
"내가 손을 뻗을 테니까, 네가 내 손을 잡아줘."
"난 타인과 접촉하지 않아."
"아휴, 우린 벌써 이렇게 친한데 무슨 타인이야."
"안 친해."
"아? 너 이런 게 어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