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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y gone -페어리 곤-> 4월 7일 첫방송
마리야 노엘:이치노세 카나
프리 언더바:마에노 토모아키
세르주 토바:나카지마 요시키
클라라 키세나리아:스와 아야카
네인 아우라:소노자키 미에
로버트 체이스:오키노 코우지
릴리 하이네만:타네자키 아츠미
오즈 메어:마미야 야스히로
저는 특히나 더 그랬죠. 어느영상을 봐도 스토리, 사이즈, 외모, 근육, 사정량 등등... 모든것을 한번에 만족시키는 것은 없었고 언제나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만 하고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트위터에서 영업당한 #리블링 이 그 고민의 해우소가 되었습니다. 많은 떡밥을 바닥까지 싹싹 핥아
[Paradise]
'혹시 모르니 나중을 위해 시키는 대로 해라.
나중에 다른 길을 선택할 수도 있다.
나중에 해도 늦지 않았다.
네가 실패할 수도 있다.' 라는 말들은
저에게 있어선 일어나지 않은 일들일 뿐이에요
전 지금이 너무나도 소중해요
그림을 그리는 지금이 저에게 있어선
낙원과 다름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