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데뷔때부터 썼던 엄마가 사주신
그래도 기부니까 기쁜 맘으로 내놓은
기쁘지만 슬퍼(?)하는 응가도 귀엽다


불펌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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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이치랑 할아버지랑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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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궂은 메리. 언제나 그렇 듯 아무도 그녀를 돌봐주지 않는다. 엄마도 아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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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딸 (왼쪽이 엄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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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토요일 오후 2시, 한국만화박물관 육아만화 <엄빠의 일기> 전시 중인 <사랑하는 나의 엄마에게> 안나보니따 작가님 강연회를 합니다!
선착순 40명 모집이니 서두르세요!
<만화가와 만나는 날> 신청 https://t.co/ilitjkkN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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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렌스 천사님, 정말로 저런 일이 일어나나요?' 이 모든게 클라렌스가 앨빈에게 보여주는거라는 새로운 시점을 들은 후, 난 그 가설의 신봉자가 되기로 했다! 이런말도했겠지?'천사님,우리 엄마가엄청팬이신거아세요?''천사님,여기는 시야가 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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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그러면... 큼,흠... 야~ 너 컴퓨터 몇시간 했냐, 내가 3시간만 하라그랬지? 엄마한테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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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낙:)
엄마도 이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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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가의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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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아가 생일 축하해💕 엄마도 찾고 내 최애 0순위 이쁜이 ㅠㅠ

형이 많이 해쳤어

우리 빅터 생일 기념으로 베라 쿼터 하나 무나할게요
RT만 눌러주세요.
빅터 생일인 12월 3일 19시에 추첨기 돌려 2분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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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해시가 있었다닛..!
참고자료로 엄마가 아기를 안고있는 사진을 보고 그리는데 왠지모를 죄책감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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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 아리엘ㄹ코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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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오빠 가위질ㄹ엄청ㅇ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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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슈팡 엄마 마음대로 상상해봄. 이슈가르트 귀족옷 대충 이렇게 생겼던데.. 아빠가 파란눈이니 머리칼은 엄마 닮았겠지.. 스퀘어에닉스 설정 좀 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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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는 엄마의 아들 때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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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고 애기하고 같이 청소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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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엄마, 꼬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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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엄마찾은빅터 개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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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미도리야 소년! 이것 좀 보렴. 재밌는 농담을 배웠단다!

A : 緑谷少年これちょっと見てごらん! 面白い冗談を知ったよ~

꼭 해보고싶었언 짤 패러디!
올마이트의 치명적인 귀여움에 선생님과 학생들은 모두 엄마미소를 지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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