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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진짜너무너무너무이쁨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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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겨서 목소리 높은톤인것도존나좋음 나로쟈목소리듣고노트북박살냄
미안 진짜좋아하네 나..................
제가 좋아하게된 남성은... 이사람입니다 제가 고백하면
나라의 군 기강이 흩어지고
총애하는 후궁이 등장한 후궁은 혼란스러워지고
내명부의 위계가 아작날까봐 고백은 아직 못했어요
#누구보다도_빠른_11월_남편_선점
작년 11월 1일 트윗이 있길래😘💜
노을빛세계의 화사한 칠색벚꽃을 기다리는 11월이 다가왔어요🌸✨️ 11월도 변함없이 세이메이님 좋아하고 사랑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어요🥰🥰🥰🥰🥰
언제까지나 사랑해, 바보남편공쥬님❤️💜
Dear tapas readers,
🎉 <The insatiable man> Season 2 will be back on Nov 19! (Please wait for the official announcement😍)
아직 비공식이지만, 기쁜 소식을 빨리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너입니다😉 11월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몹싸 3기 4화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 바로 여기….
처음 볼때 진짜 헉했고…. 봐도봐도 이 장면 연출이 정말 대박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작에서는 인물 가슴 정도에서 잘라서 보여주는데 애니에서는 처음에 눈만 잘라 보여줬다가 모브 옆모습만 보여주고(이때 레이겐 얼굴은 보이지 X)
마츠다 진페이 안죽었으면 사토한테 고백X 캐해 아니었나요ㅜㅜ
좋아하는 사람에겐 시도 때도 없이 고백하는 저돌적인 타입..
미쳤나 그냥 울고싶음
내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내 그림중 하나 ㅋㅋㅋㅋ 갤러리 뒤지다가 추억돋아쏘ㅋㅋㅋㅋ 나이트하면서 쉬는 시간에 짬짬이 그렸던건데 생각보다 맘에 들었던 기억😆ㅋㅋㅋ 귀여운 토끼수야🐰❤️
마츠다 지금 있는 캐해도 미치겠는데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시도때도 없이 고백한대 이보다 완벽한 캐가 있어도 되는건가 세계관 끝판왕 마츠다 진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