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풀밭에 누워서 구름을 보았지.
구름이 해를 가려 서늘한 그늘에
그 애의 땋은 머리는 풀꽃 속에 놓이고
내 곱슬머리엔 나비가 앉는 언덕.
내겐 딱 한 번 친구가 있었는데
해가 났을 때 그 앤 이미 없었지.
구름 그림자 보며 옷 털고 일어나니
묘석엔 이미 노을이 걸렸어라.
이네스 올프랑쥬
🐍DAY4🐍
제일 고민되는건데.. 모든 무대가 좋지만 무조건 딱 하나만 꼭 하나만 고르자면 특히 유아가 특히나 예쁜춤선 잘보이는거 같아서.... 특히나 돌때 진짜 조만간 천사요정왕자님 다시 천국으로 날아가실것만 같단 말이죠ㅠ
(@bbongdda7777 선생님이 채색해주셨습니다 존잘님♡♡😚😚💕💕)
[닥터 스크루지]로 수의대로망(?)을 심여줬던 사사키 노리코 작가의 [못말리는 간호사]. 방금 심전도 검사하면서 딱 이 에피소드가 떠올랐다ㅋㅋㅋㅋㅋ왼쪽 가슴에 전극을 잘 붙여주셨는데 이상하다고 다시 검사해주심...
@_colddest ㅋ ㅋ ㅋㅋㅌㅌㅌㅋㅋㅋㅋ ㅇ ㅏ 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글애도 온냐 두배가 딱 나일거야 완전 이 상태야 억덕게해 운동가야겠다 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시스 아가씨 무도회 가면
딱 이런 우아하고 강인한 느낌일 듯
절대 엘리해 ㅠ ㅠ ㅠㅠ ㅠㅠㅠ ㅠ
https://t.co/OrXeXodZ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