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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오이카와! 그려준 아이가
저의 최애가 오이카와인줄 알았다는데
'_' 전... 하이큐... 최애가 없어요... 다들 너무 좋아서 정할 수가 없다...
니코동에서 싱글앨범에 들어있는 드라마파트 두개 동시재생해놓은거 듣는데 애가 넘 빠가같앸ㅋㅋㅋㅋㅋㅋ근데 들으면들을수록 본심억양이 모미지가 내숭떨때처럼 들려서 기분 미묘해짐()
머리긴 애가 부끄러워할때 머리로 얼굴가리는게 넘나 귀여워서 캐럴로 보고싶었당
나는 매사 무덤덤한 캐럴로 그리는데 소심한 캐럴도 좋아함다
푸르스름한 애가 팍스, 허연 애가 만델바움인데 만델바움은 오리알님 캐릭터... 디자인은 각자 존잘님께 커미션으로 받았고... 내 캐 커플 중에 제일 좋아함ㅋㅋ
애가 머리칼을 자르고 말투도 바뀌고 군인이 되겠다 하는게 정말 빼박 누군가라서 주변인들은 말못할 크리피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고스트 능력은 바꿀 수 없었으니 결국 트라우마는 계속 겪어야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