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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버스를 탔는데, 뒤에서 대화 소리가 들려왔다..
"엄마, 할아버지 때문에 TV 안 보여!"
"쉬.. 쉿.. 할아버지 아니야.."
"할아버지 맞는데? 머리 하ㅇㅒ"
"조용히 해야지..!"
2.
"잠깐만, 너 입술. 퀴디치만 하지 말고. 다른데도 좀 신경 쓰고 살고.. 헉, 색깔나는 거였어? 미안!"
"줘봐. 이런 건 너한테 해야지. 오. 예쁘다."
"아아아~
어떡해. 내가 멍청이였어.."
뒤로 갈수록 최근 그림인데... 이게 갈수록 뭔가.. 반짝거림? 색감? 이 안좋은 의미로 과하게 화려해지고 있는 그런 기분..! 흑흑 내 그림 내가 좋아해야지 그럼 누가 좋아해주겠냐만은 그래도 조금 주의해야지
보자마자 이건 프리은월이야!!!!!!!!!!!!!!!!!!!!!!! 라고 생각했던 걸 드디어 트레했습니다 ㅜ.ㅜ!!! 채색 안해야지ㅎ 해놓고 왜..... 그래도 명암은 안넣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