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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아냐... 쓰알 세개 잇는데 이거만 없어ㅠ 아냐 전용 부계 잇음
근데 이거 약간 특훈전도 특훈 후도 뜬 눈 하나가 업어서... 쫌 빡침 아냐는 눈이 이쁜데
갠적으로 아냐 낫띵벗유 스알 개조와함 그거 진짜... 작화 누구지? 이케멘 아나스타샤... 글구 난 아냐는 보이스 변화 전이 더 좋다
#그림쟁이분들_그림체_온도차_보여주세요
그림체는 늘 그게 그거지만
선화 없애고 밑에 깔린 채색만 보면 약간 온도차가 있다.
좀 포근한 거 같고 가끔 귀엽다☻
그러고보니 토르와 로키 어릴때 옷으로 참고할게 없나 싶었는데, 컨셉아트인가 그거로 검색하니 이게 나오더라 ㅇㅅㅇ) 컨셉아트인가 봄. ㅋㅋㅋ
@:근데 고무 터치펜을... 대체 어떻게 쓰세요...? 그거 진짜 너무 두꺼워서 선이 어디 그어지는지 모르겟던데....
전 이거쓰고있는데 나름 잘 쓰고 있어요 고무부분이 좀 단단하면 꽤 잘 쓸 수 있어요!
S: 내거면 충분하잖아-
T: 생일선물이라구 질투하지마~!
S: 그럼 쉐도우꺼만, 그거 청혼이라고!
S: 僕のなら十分だろー
T: 誕生日プレゼントってやきもちしないで!
S: じゃあシャドウの物だけ、それプロポーズだって!
환각사 엘리스네... 케일 쪽으로 갈아탔으면 좋겠다 성격 너무 마음에 드는데ㅠㅠㅠㅠ
연둣빛 단발의 여인이라는 서술만 나와서 그거 보고 대충 상상해서 그려 봄... 안경은 내 취향
그거 알아?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가 원래 모습으로 빨리 돌아오지 않은 이유
서툴러서 그래 서툴러서 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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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그거 앎?
얘네 모티브가
어퍼(빨강): 천사+클리오네+식충식물(달콤한 향기로 유인한다는 설정 부분의 모티브)
다우너(파랑): 민달팽이+큰입장어+향유고래+가오나시(???)
스테이(초록): 뱀+칠성장어+네시(네스호의 괴물)
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