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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조조 배경 흰색인 것 까지 미친것같아요 그냥 정신 뚝 끊어진 그 상태잖아 아니 복숭아쬬 이건 언제봐도 미쳤고 관우 외모는 더 미쳤죠 그리고 배경 붉은 색임 걍 이건 브레이커 하트임 조조 심장 관우란 소리다 이게 헛솔같죠 공식보세요 더 난리남 내 이 주접은 걍.. 맨 밥이야
칠흑 1차로 밀땐 스토리 허버허버 하면서 다른거 볼 정신이 없었는데
지금 다시하기 하니까 키차이가 제법나서그런지 에멭 넘 귀여워보인다 ㅋㅋ
그녀는 파리근교의 Meudon에서 고양이를 그리며 남은 여생을 보냈는데, 마지막 사랑을 쏟았던 대상은 Vera Oumancoff라는 여성이었다...Vera는 독실한 카톨릭 신자였고, 두사람의 관계역시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인 관계로 형성되었는데, 그렇게 복잡했던 관계로 지친 영혼의 휴식을 찾았던 것 같다..
가이아_낙서(였던 것).png
하... 정신차리니까 여기까지 그렸더라
밑색이랑 1단계 명암만 깔았고 밑색 까먹고 못깎은 부분도 있긴 한데
뭐 다음번엔 완성해서 가져오겠지...
맨날 내 그림들을 보면서 내 현실에 대해서 우울하고 화가난다. 답답하지만 어쩔수있나, 그런 생각할시간에 선 하나라도 더 긋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과거에 자신한테 화내지말고 손을 놀게 만드는 지금의 나를 탓하자.
살면서 배운 거라고는 싸우는 법밖에 없던 UGN 칠드런(정예: 사격)이 지부장이라는 자리에 올라서면서.. 이리구르고 저리구르고 눈물 흘리고 쓰러졌다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거쳐 책임의 무게와 인연의 소중함을 알게 되고 정신적으로 성장해 종국에는 의젓한 지부장이 되는 서사를 먹었다고요
ㅠㅠㅠㅠ애애애ㅐ애ㅐ애인오님 사랑합니다ㅠㅠㅠ에녹이 노므 잘샹겸ㅅ어ㅠㅠㅠㅠㅠㅠㅠ허어어ㅓㅠㅠㅠㅠㅠ에녹아ㅠㅠㅠㅠㅠㅠㅠ냐가ㅠㅠㅠ냐가ㅠㅠㅠ너므때문에 미쳐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신이 아찔하다
도유씨 당신의 얼굴파츠야...벽안에 흰피부에 부끄러하는표정..참 이쁜데 당신은 내게 언제 와줄거냐고?(내가 네것이 될 일은 없을테니 냉수마시고 정신차리렴 엿멕이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