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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 날 황홀경에 빠지면서 주님의 사랑을 경험했다.
무언가가 나의 몸을 꿰뚫고 지나가는 듯한 아픔을 느꼈는데,
나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킬 정도의 고통이 따랐지만
동시에 말할 수 없는 강렬한 쾌감을 느꼈다."
로렌초 베르니니1598-1680
Ecstasy of St. Teresa (성 테레사의 환희)
기영이 생일 합작.. 주최 및, 일러로 참가했어요. 수줍은 얼굴... 편집하고 하느라 정신없었지만.. 그래도 만족을 함 기영아 생일 축하한다.
#지나온_길엔_빛이_지나갈_길엔_꽃이
성한이는 3세대 오루알사에만 나오는 비밀기지 마스터 인데요
오리지널캐라 인지도 적음 + 관장도 아니고 비밀기지 npc라 그거 하는 사람 아니면 그냥 지나침 이래놔서...
2021.3.2 퇴근송 / Feral - Elder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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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같이 지나간 16시간, 하루 꽤 길었다.
낯섦의 신선함, 엣지 있는 Elder Island의 Feral 들으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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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송 #songforwaytohome #배철수의음악캠프 #배캠 #mbc라디오 #mbcradio #배신의한수 #신혜림작가 #elderisland #feral #illustration
다가온 봄을 당신에게 전합니다. 죠르노의 언어는 한마디 한마디가 꽃과 같아서, 그러모으면 하나의 화륜이 될테지요. @lIVentodOro
오래전의 대답에 준비했던 선물을 이제야 보내내요. 이 봄이 지나면 머물지 않을 것 같아, 급급히 담아낸 결과 아쉬움이 크지만 부디 받아주세요. 부디 좋은 하루를!
전투가 있는 룰을 한다는 것은.............. 뭔가 간지나는 전투씬 같은 걸 그리고 싶어진단 뜻이지.............. 그치만 간지랑은 거리가 먼 애기냥이라서 타협봄(타협볼만큼 간지를 그릴 줄 알긴 하나용? 아닌편이죵)
[RT♥]판매종료한지 1년 반 이상이 지나
2017년 발행한 새벽의 연화 개인지
[당신의 붉은색]을 무료 웹공개 합니다!
책 구매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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