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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칼이 이타치의 엉덩이 부근까지 오는 게 이타치가 아무래도 어리다 보니까 칼이 많이 큰 줄 알았었는데 커서도 여전한 걸 보면 맞춤형이었나 봐 ㅋㅋㅋㅋ 그러고 보면 암부 칼 설정이 참 흥미로워 ㅋㅋㅋㅋ 직도는 휘어짐이 있는 칼보다 갑옷을 베는데 더 효과적인데 암부 특성상 최대한
튜토에서 주머니와 운동화끈으로 야매갑옷 만들어 덕구 주는 기영이
지 살려고 그러는거지만 주변인물에 케어가 참 꼼꼼해요...
이건 기영이가 스스로 케어한거라고 생각도 안하거든요.
쥐뿔 없는 상황에서도, 쉼없이 생각하고 움직여 뭐든 해주려 함.
그러니 '피 토해가면서 내조한' 현성이에게는..?
제노스.
갑옷 말고 아는 옷 말고 다른걸로 입혀 본다는게 봄셔츠 였는데 원래 하얀색 하려다 본능적으로 검정 칠해버렸어... 날 잡고 한번 그려야겠다 싶었다. 받아가시게 황태자님
@Zenos_is_Friend
갑옷과도 같은 불쥐의 옷을 주는것은 내 몸을 희생해서라도 당신을 살리겠다는 의미.
투아가 이자요이에게 그랬듯 이누야샤도 카고메에게 불쥐의 옷을 건네줬다는, 2대에 걸친 불쥐의 옷 서사가 덕후를 미치게 만들어..
메이플 세렌
작년 글로리때 (러프만) 그린것, 날개 그리기 귀찮다고 미루다가 이제야 다시 그렸다 ;;
갑옷과 날개라니 너무 귀찮지만 너무 멋있는 소재다👍
일러스트레이터 Mirjam Löfgren 씨가 갑옷과 무기를 그릴 때 복잡하고 사실적인 음각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https://t.co/PA6B997f8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