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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로드 오브 히어로즈 - 샬롯 그레이스
귀여운 샬롯이 왔어요! 하프 엘프며 귀가 긴걸 들키기 싫어해서 망토 같은 옷을 입고 다닌다고 합니다. 코스튬도 너무 예쁘네요
#illustration
#イラスト
#그림러
까마귀가 비둘기랑 비슷한 크기일거라 생각했는데, 검색해 보니 몸길이 50cm라고!!
그럼 어깨에 올릴수 있는 크기가 아닌데?!?!∑( ◦д⊙)‼
아이고...
아마도 담당님께서 실수를 하신듯 합니당...ㅠㅠ 백하의 냥이귀를 보고 심신의 안정을 다스립니다. 배경에 가려야 할곳에 귀가...! 어시분의 배려였습니다. 귀여워...💖
그리고 우사첩은 악귀가 되기 이전에는 뱀파이어와 인간들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며 이런 약속의 밤의 피의 축제 의식 으로부터 모두를 구하려고 했다가 도중에 실패하거나 배신당해서(부패한 국왕때문에 누명을 뒤집어쓴다거나)악귀가 되었고 이를통해 두억시니의 부하가 된 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1. 아기쥐
어느날 갑자기 여러분의 액정안에 숨어들어왔다!
상대적으로 귀여운 목소리와 4차원적인 면모
특히, 빵처럼 빵빵하게 부풀어 보들보들해보이는 보디가 특징.
트수들을 그대들, @@님이라고 부르며 감정상태에따라 귀가 자유자제로 움직인다.
특징: 매우 시끄럽고 흉포하니 주의할것.
[하절 , 고을에 범은 없는데,
창귀가 출몰한다는 소문이 돈다더라.]
혼 룡님으로 그려봤습니다 장발룡 🦖님주의 ❗️❗️
으스스한 분위기가있습니다.❗️
안예은님의 '창귀' 노래를 가사를 넣었습니다.
노래랑 즐겨주시면 좋아요.
하 근데 원래 이런 초록이였어서 귀도 다 뗐었는데 다시 붙여야됨 아악ㄱ악ㄱ
돈이 2배드는 엘프 귀가 있다? https://t.co/T1YbqZaIXA
의문1 같은방에 있던 주동환 따까리 2명은 자진귀가한것인가
의문2 원래 부셔먹는 과자 슈니발렌 망치는 무기로 쓸정도로 저렇게 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