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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컨셉/작화 등 ‘제한’ 아래 힘들여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각별한 애정이 솟아난 니디엇과는 반대로,
그저 정말 ‘자유롭게’ 그렸던 이전의 일러스트 작업들 역시
지금도, 앞으로도 쭉 사랑할 것들이라고 생각하기에
nft에 또 하나의 컬렉션으로 풀어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사히 구한 줄만 알았던 동료들이 눈앞에서 살해당하자 이노스케가 섬뜩해할 만큼 분노했으면서, 거미 엄마가 죽음을 원하는 걸 깨달은 순간 조금도 망설임 없이 1형 수면베기에서 5형 가뭄의 단비로 전환해 고통 없이 죽여주는 탄지로의 사고 방식에 대해 계속 생각한다.
풍설 파기 전에는 젤다 팠었는데 좋아하는건 풍설만큼 좋아하고 지금도 그렇지만 이때는 소비를 위주로 덕질했기 때문에 그림이 거의 없음.....🥲 그래도 정말정말 좋아하는 작품이야....
언더테일- 메타톤
나 메타톤 드림도 팠고 남들에게 말 할 수 없는 커플링도 팠음(지금도 좋음+만화 커미션도 신청 했었음ㅎ)
생각난 김에 커미션 보러 가야지
헉 이거 작년 연성이었구나 깜짝 놀랐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지금도 배경화면인데... ㅠ,,ㅠ 올해 그린 거라고 착각하고 있었네...흑흑 ㅠ,,ㅠ
#오늘의향수 는 추억템 소환. 학생 때 많이 썼던 로 겐조. 지금도 여전히 섬세하고 맑은 여름향기. 은은한 아쿠아틱 플로럴. 탑부터 베이스까지 싹 다 마음에 드는데 가격도 착해서 데일리로 팡팡 쓰기 좋다.
#savetf2 거의 10년전에 접해서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겜,,, 마지막으로그린게 5년전이뇌ㅋ ㅋㅋ 근데 9클전부 아직도안보고그릴수잇을듯
와타님께 넣었던 커미션~! 간만에 자랑할 겸 은근슬쩍 재록해봅니다... 넣은지 1년도 넘은 그림이지만(하하하) 지금도 좋아서 계속 꺼내보게 되네요(짱!)
【캐릭터】
린하르트
CV 호리에 슌
제국 귀족 헤브링 백작가의 적자.
귀찮은 일과 싸움을 정말 싫어하고 제멋대로 빈둥빈둥 지내고 있다. 두뇌가 명석하고 학문, 특히 문장학에 강한 흥미가 있지만 그것을 세상을 위해 살릴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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