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폴 자쿨레(Paul Jacoulet, 1896~1960)
일본의 우키요에 영향을 받은 화가인데, 뭔가 일제강점기때 국내의 다양한 사람들을 잘 묘사한것 같네...게다가 많이 그린 것 같기도 해서 타래로 조금 더 모아봐야지(개인적인 감상편있어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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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회적 위신은 아직 괜찮은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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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쿠로 개맛있는점
키사라기 어렸을때부터 짜증나! 이러면서 볼에는 홍조있음 자기도모르는사이에반함 그냥 샤이츤데레임 쿠로카와 힝구리핑퐁 얼굴 하고 있는데 혼자 얼굴붉히고있는거 레전드 어이없음 언제사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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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그렷다의 기준이 애매하다 20분컷 그림도 잘그렷다라고 판단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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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대하는 상대한테는 제법 웃기기도 하는구나...
라기보다 사위의 개념이 심장에 박혀있긴 하냐고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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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커여운 붓냥이를 그려보아요 그리기도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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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두 번째 곡을 함께할 영광을 주시겠습니까."

이번에는 앨비온이 춤을 신청해오는데···🫱
어딘가 긴장도 되고 즐겁기도 한 기분😳
그나저나 데브라를 어떻게 찾지?🤔
역시 한 번만 더 도와주세요 오라버니!😣

<저주가 저주가 아닌 게 저주> 37화!⚔️
지금 확인해보세요😍

⬇️ 작품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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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존버님 작품들 분위기도 넘 좋고 멋지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도지존버님께서 작품 하실 때 행복하신다면 그냥 쭉 해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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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소드를 해요
사진처럼 생긴 노바를 키워요
근데 다른겜도 많이 하는 우주잡덕이에요
혼자 떠들기도 잘해
그치만 마음만큼은 진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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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의 추억-1/3🌸
이전에 3월 신상으로 스포했던 학생 여니와 쩨쩨로 이야기를 그려봤어요🥰 보고싶은 친구를 떠올리며 이번 이야기도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봄이 오길 바랍니다~🦊🦎🌸

타래에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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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에도 블리츠는 M&M부부의 침실을 훔쳐보기도 하고 이들과 같이 무언가의 끈끈함을 만드려는 느낌이 있었는데(같이자거나 섻하자거나 3P원츄라거나) 등. 이번 에피에서 크게 느낀게 채즈를 통해 M&M의 좋아했던 거 알려준다는 말에 넘어가기도 하고 끝에 이제 우리는 구멍동서라고 좋아하는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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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민호 손에 마지막 까지 남은게 차우경이라서 변민호는 절대 차우경 못버릴듯.(민호는 외로움많이타니까.)

혐성 변민호를 끝까지 좋아하고 챙기는거 차우경뿐..♡

결국 진실한 사랑에 감긴것이 맞음.
내가 별로얘를 안좋아하지만 얘는 나 좋아하고,나 살리려고했고, 잘해주기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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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컵이 끝났다.
우리의 고교시절 마지막 공식 경기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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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KOF XII~XIII
・환영각 마무리
・용련 환영각 마무리(EX판 제외)
・용호난무

다리를 바로 회수하는 타입의 돌려차기도 씁니다
①KOF XII~XIII
・원거리 강킥
・EX 용련 환영각 마무리
・용호난무(EX판 제외)
킹의 원거리 강킥(스텝 킥)과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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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이란 소리들으니 인형뽑기 성공한 강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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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불쌍하니까 뭔가...뭔가 뭔가의 괴롭히고 싶은 감각이 엄청나게 밀려와서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날렵한 일러와는 다르게 인겜은 띵굴띵굴하니 귀엽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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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 전에 출근하기 싫지만 ^-^
낼 갔다와서 마저 그릴 생각 하면 즐겁다
퇴직금 받은 기념으로 모친이랑 호메랑 식자재 마트 털어왓고~
낼은 연근이랑 냉이랑 표고버섯으로 또 뭔가를 만들어보겟슴돠
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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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올려야지
디헤드의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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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화이트데이기도 하니까요
현패 재업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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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그린 밴드맨 얘로 뭔가 만화를 그려볼까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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