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무료분 김독자 상당한 른임 늘 그렇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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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툭하면
턱잡히고
목잡히고
이쯤되면알아서익숙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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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결국 극장던전 파트는 김독자가 보여주는 유중혁에 대한 '진심' 중 첫걸음이니까..... 얘가 내눈앞에서 무너지려는게 보이는데 김독자는........ 그걸 너무못버텨서 자기가 울거같은 얼굴로 너 혼자아니라고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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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독시 이 투샷과 단체샷 진짜 짜릿하더라 이제 김독자 컴퍼니 이름 붙을 날을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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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인솔자 분께서 김독자 그려달라 하셔갖고 그린 독자라는 칭구

폰꾸락 그림이라 목이랑 손가락 빠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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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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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이랑 재환이 피검사하면 86.3프로 똑같은데 김독자 혼자 0프로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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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은모 이옷 입고서 포마드하고 김독자 에스코트해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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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흔한 고자극 김독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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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혁 평소에도 기본적으로 좀 화나보이거나 미간 구기고 있는데 오늘 유료분 유중혁 그 어떤 순간보다 더 빡쳐보인다고 해야하나 범람의 재앙에서 김독자 죽었을 때처럼 눈 돌아간 건 아닌데 시종일관 어둡고 험악함 진짜 기분 저조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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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받는 김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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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인데 미니쭝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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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페르세포네..!!
저 가터벨트가 바로 김독자 호감도의 원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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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계심가득한 김독자 표정이 너무 좋아...계속 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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