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귀여움_담당_자캐
솔직히 귀여움 하면 앞에 얘네셋이 대표적.
마지막은 꼬꼬마 두명이라 덤으로 넣었다. 옛날에 이메레스했던 그림
차례로 로아 포아스테. 아케치. 토리 아카마츠(뒤에 두명은 <아야/마루>)
프리파라 초반에 둘이 경쟁의식 장난아니었던게 생각나서 약간 유치뽕짝 꼬꼬마 느낌으로 책상에 금 그어놓고 넘어오기만해바!!! << 이러는 시온미레..
데차 일러스트 콘테스트에 샘플 이미지 차일드로 나온 티슈.
아마 여기에 나올 정도면 꼬꼬마라 할지라도 5성급일듯?
2장에 나올거 같은 느낌.
오늘도 뭐 정리하는 시간이 더 많아서 그린건 별로 없지만 했다는 증명차원에서..
20170531 힘내쟈! 계속 하다보면 늘겠지ㅇ)-( 오른쪽은 하다 그린 낙서 고은소리 꼬꼬마시절
꼬꼬마 아무로&진.
끼끼님의 진 머리 적셔서 땋아버리겠다는 아무무 위협(?) 썰이 너모 귀여웠다고 합니다. 응징 전에 연습중인 아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