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무가 아니라 다른걸 물었어야지 나겸아...그래도 잘먹으니 좋다 내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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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섹스하다가 양수 터진 승호나겸으로 임출육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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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샥옴샥 뇸뇸 약과 먹는 나겸이 구경하는 나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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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꾸 그림 복선들이 보여서 그런데 나중에는 백나겸이 윤승호 손 지꺼에다 가져다대는거 아님? 하고는 싶은데 말은 못하겠고 오늘따라 변태나리는 말이없고해서 그냥 윤승호 손 끌어다 지 양물에 올려두는 백나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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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 지금 심정 딱 [심큥해] 노래가사 아니냐ㅠㅠ

🎵반해 반해 버렸어요~
넓은 어깨 날렵한 눈매에
부드러운 목소리에
반해 반해 버렸어요~
너의 얇고 긴 손가락만 봐도 난 떨려🎵

나겸이 이 노래들으면서 승호생각나서 얼굴 또 빨개질듯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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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둥이 아들램 vs 승호 아들램ㅋ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나겸이거 빠는 승호 버블티 마시는 줄 알았다는 트윗보고 현웃터져벌임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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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만 보면 단전이 욱신 거린다구 나겸아~? 그거 사랑에 빠져서 그래ㅠㅠ 그게 니가 승호만 보면 얼굴이 발기레해지는 이유야ㅠㅠ 어멋!! 오타....^^... 발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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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나겸이때문에 가뜩이나 미치겠는데 숭한마음 헤집어놓는 윤승호 손 어쩔거야 진짜 누가봐도 윤승호 회사다녀올때까지 저러고 있던것같잖아 집에 들인 놈이 신경쓰여서 칼퇴하고왔더니 토끼모자 주워쓰고 현관까지 마중나온 애때문에 딱 미칠노릇일듯 겨우 정신차리고 귀엽다 쓰다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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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겸 뭔 생각한거야~?? 혼자 막 야한생각하고 난리났어?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죽겠네ㅜㅠㅠㅠ
근데 표정 거의 윤승호가 도둑뽀뽀하고 도망갔을 때 황당어이당황억울설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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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윤승호 심기 거슬려 죽겠는데 나겸이한테 화 안 내려고 지금 안간힘을 다해서 참고 있는 거 아니냐고.... 머리 툭툭 문에 들이박으면서 성질 죽이는 윤도령때매 진짜 미치겠음 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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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겸. 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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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야화첩
개망나니 남색가 윤승호가 혹한 춘화를 그리는 춘화가 백나겸.. 안 본사람 없어야됨 아 나 혼자 또 뒷북 치는건가(머쓱; 개망나닌줄 알았더니 윤승호가 숨 쉬거라 숨 할때 다정공 느껴버림 하여튼 봐줘요... 이걸 보고나서 비엘을 논하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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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활기차게 승호나겸 키스로 시작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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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나겸 술주정 다 받아주는 윤승호 개치인다...

“내가아...어릴ㄹ때 고양이 한마리를 키웟능데...”
“으응 그랬구나”
“으응..아 맞다! 내가 애기엿슬때 고양이 한마리를 키웟거등??”
“취하니까 똑같은 말 계속하네”
“아닌데...안취햇서...무튼 내가 완전 애기였을때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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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승호 나겸 쪼끄미(?)로 그려주실때마다 승호만 나겸이 저렇게 빤히 쳐다보는거 너무 좋아서 환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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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보여요?? 윤승호는 술병 하나가지고 여러명이랑 나눠먹는데 백나겸은 혼자 저거 한병 다 마시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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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그러고보니 윤승호 상처 어디갔어!!!
회복력도 빠른 윤도령 다 나앗네.. 아쉬우니까 나겸쓰 한 번 더 긁어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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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으리는 바보야 얼른 나겸이 우쭈쭈 해주세요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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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겸이 웃는 장면이라곤 선비님 왔을 때가 다인데 윤승호한테 방긋 웃어보이는 날엔... 그 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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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찹니다 도련님 오늘 이만 돌아가시죠. 나겸이 보는 장면 하나만으로 연성짓게 만드는 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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