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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인_괴담_합작
시골로 이사온지 벌써 한 달째. 내게 이상한 일이 생겼다. 손톱을 딱히 자르지 않아도 길지 않는다. 오히려 더 짧아진다. 그것도 '쥐 파먹은 듯' 울퉁불퉁하게. 어느 날 밤, 잠결에 손끝에서 느껴지는 아릿한 통증에 눈을 떴는데...
#유어블라이트 #인디게임 #픽셀아트 #게임개발 #yourblight #indiegame #pixelart #gamedev
관심가져주시는 게 감사하고 반가워서 한 장 더..!
뭔가를 정신없이 잡숫고 계십니다.
곁에 다가가도 바로 인식하지 못해서 기습을 시도할 수 있을 수도..?
하지만 중간에 무언가 밟아서 소리를 내게 되면
옛날에 그린 낙서지만, 더우니까... ㅍ_ㅍ)
옛날 어릴 때, 카세트 테이프로 들었던 동요 중 하나임.
아무리 여름이 덥다 하지만, 제 얼굴을 보시면 시원하겠지요~ ♬
수~ 박~ 수~박~ 내 이름은 수우~박~~ ♪
더운 사~람, 땀 흘린 사~람, 내게로 오세요~ ♬
그림은 얼음이지만...ㅋㅋㅋㅋ
RT❣️[#리디 김윤슬 작가님 <케이지> 선출간 기념 RT이벤트]
#능욕공 #양아빠공 #이복형공 #굴림수 #양성구유
“우리 아들이 그간 내게 숨긴 게 꽤 많았네. 서운했지. 그동안 몰라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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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번째 페스를 끝내고
: 저기, 프로듀서 군. 회장에 오는 애들을 내게 푹 빠지게 만들기 위해서는 뭘 보여주면 좋을까. 목덜미? 앞가슴? 아니면…….
[진지한 리오의 모습을 보면 푹 빠지게 될 거야]
: 어머, 프로듀서 군은 그런 게 취향이야? 후훗, 알았어. 잔재주가 아닌 마음으로 승부해줄게♪
New series: 「내게 집착하세요」 Please Obsess Over Me [Season 1] is now on Tapas.
https://t.co/JEnwOsVN0E
그대는 고결한 영웅이다
근데!
아직 모자라다
하지만!
충분히 신검을 가질 수 있어
그러나!
아직 밤은 끝나지 않았어
However!
그대가 넘을 거라고 확신해
But!
한번은 실패한건가?
Nevertheless!
그대가 내게 끝을 주리라 믿어
흔들림 없이 칼끝을 겨누도록 해
"너는 그 🚫🚫가 스파이라는 것을 진작에
알고 있으면서도 내게 보고하지 않았다. 왜 그랬지?"
아슬아슬 위태위태 심각한 얼굴의 이 남성들 때문에
어떤 조류 기절 중🥹
<코드네임 : 미스트> 57화 보러가기
🔗https://t.co/oMOBMKqMoc
• release day🎉
↳ 「 내게 집착하세요 」
official english translation
has been licensed by tapas
under the title ↴
「 Please Obsess Over Me 」
official english source ↴
tapas • https://t.co/aARI0mYFeQ https://t.co/ujcc8vCi2F
암튼,.., 슬쩍 올려봅니다 호러물 보고싶다 + 청게도 보고싶다 해서 탄생해버린 단티 au중 하나입니다. .
간단히 요약하면 고딩 다크랑 <- 랑 붙어지내게 된 (구)학교 지박령 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