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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라 네무 - 하루카 히토미
・다카포 제2시리즈 - 아사쿠라 유메
(※ 난죠 요시노에게 난죠르노라는 별명을 붙여준 같은 사무소 동료이자 친구)
'80-'90년대 노에비아 광고로 쓰이기도 했던 이치로 츠루타 화백의 작품들. '일본 미인'을 표현하는 뷰티 일러스트 위주. 이걸 베낀 한국 화장품 회사도 있었음. https://t.co/C6mjfpn08p
2/2-8까지 열린 달세뇨 다키마쿠라 제작 인기투표에서 금발의 트윈테일 사촌누이 캐릭터, 노에리가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https://t.co/ueOIJ6nQ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