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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두 눈을 도려내 너에게 바칠게
배구: 우직 우직 부러뜨려, 뭐를? 마음을요~ 산산조각으로 깨부숴, 뭐를? 정신을요~
축구: 우리들은 이긴다! 그 어떤 희생을 내도 말이야!
축구2: 나에게 축구는 살인이다.
운동 한 번 더 하다간 죽겠다 요놈들아...
최종수 진훈정산전에서 혼자63점땄다는게 진짜 미친새끼존나최악농구기계같음 1부에서 지상고가 상평고랑연습게임했을때최종득점이 47점임 그러면인간태풍하셔야지
준수는 농구만 해온 엘리트 집안도 아니고 ... 가족에게 영향을 받은 것도 아니고 그냥 6학년들이랑 싸워서 이겨서 길캐 당한건데 어케 이렇게 농구하는걸 좋아하고 농구를 대하는 자세가 아름다울수있는거임 .....
(만화적 표현이지만) 다른 학교 애들도 다 자기 팀 유니폼 색이랑 깔맞춘한단 말임ㅅㅂ…새 농구화가 필요없긴 뭐가 필요없어 주장이 이러니까 팀이 콩가루인거 아냐 새거 사라고!!!!(사지마!)
슬램덩크 영화 보고싶은데 유명한 짤들 밖에 몰라서(농구가 하고 싶어요 라던가..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 라던가..).. 만화를 보고 영화를 보는 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