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의 더블페이스 마다라(협력) <<
>>공식이 먹여준 더블페이스 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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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이랑 분위기 비슷해가지고 내머릿속에 자길 친근히 따르는 제1왕자 히이로를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이 썩어빠진 세상을 바꾸기위해 자기손에 피를 묻혀 계승권을 강탈하려는 제2왕자 마다라와 그의 수행원 코하쿠 이런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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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직 스토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저 일러를 보고 하는 작은 감상입니다만

시크릿 서비스에서는 마다라의 퍼스널 스페이스 외부에 벚꽃이 흔들리며 스쳐갔다고 하면 이번 일러에는 내부로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영향을 미치는 걸 넘어서 공간에 침투했다는 기분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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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 들소인줄 알았는데 꽃의요정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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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시스루다 헉헉 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코하쿠는 안에 티있고 마다라는 없는건가..?
쾃쿠는 옷밑에 주름이나 티 입었다는게 보이는데
마무는 그런거없어.. 주름 1도 없어 깔끔하게 바지안쪽으로 들어가...
미자랑 성인 차이냐 뭐냐고ㅠㅠㅠㅠ 허윽ㅠㅠㅠ 넘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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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악!!!!!!!!!!!!!!!!! 등뒫에마다라까지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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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아니 신디가 님같다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제 취향 같나요 ?? ... .. .. . . . 근데 귀엽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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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로 흰 셔츠와 청바지는 여름 분위기에 최고로 잘 어울리는 정석 패션 아닐까 어쩌구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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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맹싫 첫 인상)

(전)론:딱봐도 4가지가 없어보임. 사실 첫 인상부터 그랬어요. 뭔가 잘난체하는? 근데 잘생긴. 어느각도로 봐도 능글맞아보여서 그림 되게 잘그리셨다라고 생각함.

(후)론:얘가 망가진 이유가 있었네. 사회탓이였어. 그래. 그럴 수 있지. 고양이? 다 먹어 먹어. 우리 아가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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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라 마다마다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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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라라라라리🌸🌿🍃
널 보고 있음 음악이 b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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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보내기 아쉬워서 마다라만 잘라서 재업... 보정 다 빼고 그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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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타돌고래
Vaquita

멕시코 일대에서만 서식하는 바키타 돌고래는
눈 주변에 검은 무늬를 가지고 있어 바다의 판다라고도 불리는 작고 귀여운 돌고래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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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제 호두 크기 보고 까망이도 저만큼 자라는줄 알고 호두 나이가 많냐고 물어봣다가 이제 막 2살이에요 애기죠?하는 유진이 말 듣고 놀래서 갸웃 햇으면 좋겟다👇이런 얼굴로 애기죠?하는데 니가 더 애기 같다라고 생각하는 초보집사 성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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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과 달리 많은 부분을 없애서 이게 뭔 내용이야? 싶으시겠지만😂 그래도 못 그릴 줄 알았는데 결국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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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감 작가님의 <검은 뼈> 리디북스 '로판 데뷔 쇼케이스! 라이징스타 ON&ON★' 오픈!

"돕는다라."

툭. 하이어드의 턱끝에 고여 있던 땀방울이 베이지의 눈꺼풀 위로 떨어졌다.

"그게 무슨 뜻인지…… 알고나 하는 말입니까."

알티해 주시면 추첨을 통해 선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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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네눈나 머리카락 감잡기 대충완료...(라고 쓰고 내멋대로 그린다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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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기 중1 후반에 왔다니 이때 ㄹㅇ 확 컸나봄 그러고 닷다라난다야기 만난거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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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즈마다라 중셉

마다라 구라친거 이미 알고있는 안즈쟝
안즈 얀데레화 된거 보고싶다ㅎㅎㅎㅎㅎㅎㅎ

내가 선따고 있으면 채색 눈치껏 알아서 되야되는거아님?미래의 내가 채색하겟지 더이상 만지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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