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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이랑 분위기 비슷해가지고 내머릿속에 자길 친근히 따르는 제1왕자 히이로를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이 썩어빠진 세상을 바꾸기위해 자기손에 피를 묻혀 계승권을 강탈하려는 제2왕자 마다라와 그의 수행원 코하쿠 이런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음
이건 아직 스토리를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저 일러를 보고 하는 작은 감상입니다만
시크릿 서비스에서는 마다라의 퍼스널 스페이스 외부에 벚꽃이 흔들리며 스쳐갔다고 하면 이번 일러에는 내부로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어서 좋아요. 영향을 미치는 걸 넘어서 공간에 침투했다는 기분이 듬
어라 시스루다 헉헉 하면서 보고있었는데
코하쿠는 안에 티있고 마다라는 없는건가..?
쾃쿠는 옷밑에 주름이나 티 입었다는게 보이는데
마무는 그런거없어.. 주름 1도 없어 깔끔하게 바지안쪽으로 들어가...
미자랑 성인 차이냐 뭐냐고ㅠㅠㅠㅠ 허윽ㅠㅠㅠ 넘좋다...
(고맹싫 첫 인상)
(전)론:딱봐도 4가지가 없어보임. 사실 첫 인상부터 그랬어요. 뭔가 잘난체하는? 근데 잘생긴. 어느각도로 봐도 능글맞아보여서 그림 되게 잘그리셨다라고 생각함.
(후)론:얘가 망가진 이유가 있었네. 사회탓이였어. 그래. 그럴 수 있지. 고양이? 다 먹어 먹어. 우리 아가 착하다.
다라라라라라리🌸🌿🍃
널 보고 있음 음악이 ba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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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타돌고래
Vaquita
멕시코 일대에서만 서식하는 바키타 돌고래는
눈 주변에 검은 무늬를 가지고 있어 바다의 판다라고도 불리는 작고 귀여운 돌고래 친구입니다.
다라라라라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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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asuremembers
무감 작가님의 <검은 뼈> 리디북스 '로판 데뷔 쇼케이스! 라이징스타 ON&ON★' 오픈!
"돕는다라."
툭. 하이어드의 턱끝에 고여 있던 땀방울이 베이지의 눈꺼풀 위로 떨어졌다.
"그게 무슨 뜻인지…… 알고나 하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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