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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돈 없어서 커미션이라도 대충 열어요..
샘플 그릴 기력이 너무 없어서 간단히 올릴게요.
- 풀채색 단색 배경
흉상 8000
반신 20000
전신 30000
- 흑백 톤 단색 배경
반신 10000
전신 20000
문상으로만 받아요 . 올 종족 다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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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 이일러.... 화나는 지점이 한두개가 아니야..
1. 제냐 천사같은 얼굴로 택주 위에 있음
2. 권택주 코 너무 예쁨
3. 권택주 가슴 너무 큼
4. 권택주 속눈썹
5. 권택주 어린 애인한테 깔려가지고 얌전하게 눈감고 입꼬리올리고있음 아주 단단히 혼을 내주어야함
“상대해 줘. 내가 질릴 때까지.”
단단히 잘못 끼워진 첫 단추 같은 첫만남!
우연인지 필연인지 계속 엮이는데……!
파란딱지 작가님의 <들어와 여기> 원스토어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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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을 어떻게 그릴지 연습삼아 간단히 그린 건데 마침 2월 마지막 날이었구나 오늘......
딱히 생일용은 아니었으니까 해시태그는 안 쓰지만 경하드립니다, 왕제님.
내가 제일 그리고 싶어하지 않는 애중 하나임. 내 자캐들이 그렇게 복잡한 형태가 아닌데 얘는 더럽게 달린게 많아서 그리기가 꺼려짐. 설정자체는 간단히 얀데레인데 이미 죽은애기도 하고 사랑 하고 집착으로 분류되는 환상조임 애교와 표현이 풍부한애인디 반쯤 나사 나간건 내취향넣은듯
이제 택주 그리는건 좀 익숙해진거같은데... 올라간 눈꼬리+눈썹짙은거 진심 에바임 권택주 진짜 가만둘수가 없음 아주 대단히 큰일이 나야함 근데 곱슬기 있는머리..? ㅆㅂ
로오다 합작으로 냈던 아린과 바리스타 컨셉 클로드로 보고싶어서 간단히 그려본거 재업..
까만고영이 된 이유는 고양이상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