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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기의 흑백대결이다
네가 찾는 그 사람을 찾게 도와주겠다는 놈(너야.. 너라고.. 시발...)
vs
다른 남자랑 같이 도망가는데 끝까지 쫓아가서 납치하는 놈
솔직히 염나연 정도면 염개식이한테서 도망가고 새 삶 차리고도 남았을텐데 그렇지 못한 이유는 사랑하는 동생들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 됨
엄격한 집안에서 아버지의 기대에 부응하다가 가끔 너무 힘들 때면 친척인 이웃집 요리이치에게 몰래 도망가서 쉬는 쇼타미치 같은게 보고싶다..
#MOON_100
🐹-경찰 긤섟즪인데요!
🐥-믿지 마세요. 여우 거든요;; 수갑차고도 못하는 말이 없어
하도 많이 잡혀서 경찰서에서 으르렁거리는 사이에서 침대에서 꽁냥하는 사이 되는 짐진으로 보고싶다... 밖에서는 멋진 척 다 하고 침대에선 죽도 못쑤는 형... 도망가면 길다란 꼬리 잡아서 쭈욱 당기는
#짐진
에피소드3직후.
물 밖에서는 타코츠보 대신 구석이나 틈새로 도망가는 아즈루가 보고싶었다.
아주르 그 똑똑한 머리로 세상 찌질한거 갭모에 폭발함ㅠㅠㅠ
エピソード3が終わった直後、水の外ではたこつぼの代わりにすみっことかすきまに逃げるアズールが見たかった😚
[현제유진] renouveau 3
"그 당시엔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했지. 네가 사라졌을 때. 도망가지 못하게 다리를 부러트려 놨어야 했는데."
성현제 개아가공 후회공 어쩌구 머시기
성인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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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의 화주(花主)가 이 말을 듣고 익선을 잡아다가 그 더러움과 추악함을 씻어주려 하였는데, 익선이 도망가 숨었으므로 그 맏아들을 잡아왔다. 그때는 한겨울의 매우 추운 날이었다. 성내의 연못에서 목욕을 시켰더니 곧 얼어 죽고 말았다. <효소왕대 죽지랑조> 中
니카 반란 당시의 유스티니아누스와 테오도라(아님)
"큰일난 것 같은데 슬슬 수도를 벗어나는게 좋지 않을ㄲ"
"차라리! 죽고 말지! 황제씩이나 돼서! 도망을 가?!"
#으이구_이_화상아 #도망가지말고 #맞서싸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