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ŏ̥̥̥̥םŏ̥̥̥̥) ु아~ 담요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 넘넘 귀여워오ㅠㅠㅠㅠㅠㅠㅠㅠ

262 379

마담 드 퐁파두르madame de Pompadour라고 하는데🤔잘 모르겠지만 아름다운 그림을 아침부터 한가득💐

0 3

원래 성장만화(만화아님)는 죽은스승님 물건 몸에 두르고 다니면서 두고두고 스승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성장해 나가는 것이 정석인데... 치히로씨 스카프 넥타이대신 매고다니는 나루호도 주시오

11 26

맥락없이 자캐끼리 같이 그리는 것도 좋아하는데 그 중 갈필이가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듯.. 솔직히 누구랑 붙여놔도 뀨갹댈 놈이라... 노엘이랑 유연이가 비슷한 면이 있어서 잘 휘두르고 다닐 것 같고.. 성민이는 서로 쎄한 놈이라면서 웃는 얼굴로 견제하다 어울릴 때는 잘 놀 것 같아..

0 4

도검에서 극 야스사다나 극 카네상이 머리에 두르고 있는 저것도 하치가네입니다.

11 18

알루라 포즈ㅋㅋㅋ 로토 앞에서 왕자님에게 반한 공주님, 설레는 여자 모습 많이 보여줘서...시헤녀 느낌 강했음ㅋㅋㅋ 근데 나 이런거 좋아함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내숭 부리고 자동적으로 힘 빠지고 위험할때는 주먹 휘두르고 다 부수는 헤테로 컾

9 4

와라토모 - (OST)おおきく振りかぶって(크게휘두르며) SVWC7483 https://t.co/nBX7vynnfA

0 0

ㅇㅏ;;잠시만요 체자렛X루실리카 지나갈게요 얘네 혐관타는거 상상하고 벽에 구멍내고 트위터 들어옴 어쩔거야 니네 누가 결국 굴복할거야 눈하나 깜짝않고 사람 휘두르는 체자렛한테 루실이가 놀아날거야 아님 의외로 올곧은 루실이 멘탈에 결국 체자렛이 감길거야 딱 정해라 지금 아 멀 정해 둘다해

8 10

일자리가 없으시다고요?
누런 수건을 두르십시오.
몸이 아프시다고요?
누런 수건을 두르십시오.
누런 수건을 두른다면 풀리지 않던 모든 일들이 해결되고, 새롭게 행복한 마음을 얻게 되어 안정될 것입니다!

이 장각은 그런 모두를 위해 손을 뻗어 감싸안아서 새로운 하늘로 이끌겠습니다! ^^

1 3



사측 동거하다 결혼 얘기 나와서
츠구가 베일두르는 시늉하는 시츄~
배경은 트레입니다.

112 234

엔현주

후죠시, 리버스를 보면 기절함. 언제든지 과몰입 할 수 있음.

인터넷에선 엔페르노(Enferno)라 불림

몸엔 오타쿠 굿즈를 두르고 있다시피 함

2 4

넌 공부보다 나가서 검을 휘두르는 걸 더 좋아하던 아이였어. 혼자 있는 것보다 나와 있는 걸 더 좋아하던 아이였고,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던 아이였지. 레이 이따금씩 네가 그리워.

🖌가하님 커미션

3 5

미치겠네 앙상블 스타즈! 는 큐티빠띠눈여우 스노우폭스로 가챠의문을닫더니
앙상블 스타즈!! 에선 푸른나비두르고 제복입고 돌아온제왕됐네

56 63

승택이 팔목 잡고 자기 목에 두르는거 미쳣늠

44 75

왼팔에 긴 옷자락을 방어용으로 두르고 싸우는 요령이 있대서 로브를 입힌 것이 신의 한수였구나 싶다

2 5

키잉덤...을 보고 칼 휘두르는 세자 먀시 보고싶어진

2 8

진자로..너무 사랑스럽다..,뒤에 묶은 꽁지머리조차 너무 사랑스러워...예전에는 망토 안두르고다녔구나....조끼 너무 잘어울린다...어린 파르페 민들레 밭 좋아했구나....보자마자 구르는것도 너무 귀여워.....

0 3

색칠은 진작 했었지만 배경 고민하다가... 겨울 다 가고 3월에나마 올려봅니다... 백유 둘이서 담요 나눠서 두르고있는거 넘 좋아요...ㅠㅜ짱

35 93

장난조 좋아 의도치 않게 1년전 두르미랑 합작해버렸어

313 676

크게 휘두르며의 미하시 렌 두고가봐요~!🥰🥰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