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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ŏ̥̥̥̥םŏ̥̥̥̥) ु아~ 담요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 넘넘 귀여워오ㅠㅠㅠㅠㅠㅠㅠㅠ
#트레저 #TREASURE #김준규 #준규 #KIMJUNKYU #JUNKYU
#TREASUREfanart
원래 성장만화(만화아님)는 죽은스승님 물건 몸에 두르고 다니면서 두고두고 스승님의 말씀을 떠올리며 성장해 나가는 것이 정석인데... 치히로씨 스카프 넥타이대신 매고다니는 나루호도 주시오
알루라 포즈ㅋㅋㅋ 로토 앞에서 왕자님에게 반한 공주님, 설레는 여자 모습 많이 보여줘서...시헤녀 느낌 강했음ㅋㅋㅋ 근데 나 이런거 좋아함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내숭 부리고 자동적으로 힘 빠지고 위험할때는 주먹 휘두르고 다 부수는 헤테로 컾
ㅇㅏ;;잠시만요 체자렛X루실리카 지나갈게요 얘네 혐관타는거 상상하고 벽에 구멍내고 트위터 들어옴 어쩔거야 니네 누가 결국 굴복할거야 눈하나 깜짝않고 사람 휘두르는 체자렛한테 루실이가 놀아날거야 아님 의외로 올곧은 루실이 멘탈에 결국 체자렛이 감길거야 딱 정해라 지금 아 멀 정해 둘다해
일자리가 없으시다고요?
누런 수건을 두르십시오.
몸이 아프시다고요?
누런 수건을 두르십시오.
누런 수건을 두른다면 풀리지 않던 모든 일들이 해결되고, 새롭게 행복한 마음을 얻게 되어 안정될 것입니다!
이 장각은 그런 모두를 위해 손을 뻗어 감싸안아서 새로운 하늘로 이끌겠습니다! ^^
엔현주
후죠시, 리버스를 보면 기절함. 언제든지 과몰입 할 수 있음.
인터넷에선 엔페르노(Enferno)라 불림
몸엔 오타쿠 굿즈를 두르고 있다시피 함
넌 공부보다 나가서 검을 휘두르는 걸 더 좋아하던 아이였어. 혼자 있는 것보다 나와 있는 걸 더 좋아하던 아이였고, 가만히 앉아있지 못하던 아이였지. 레이 이따금씩 네가 그리워.
🖌가하님 커미션
진자로..너무 사랑스럽다..,뒤에 묶은 꽁지머리조차 너무 사랑스러워...예전에는 망토 안두르고다녔구나....조끼 너무 잘어울린다...어린 파르페 민들레 밭 좋아했구나....보자마자 구르는것도 너무 귀여워.....
색칠은 진작 했었지만 배경 고민하다가... 겨울 다 가고 3월에나마 올려봅니다... 백유 둘이서 담요 나눠서 두르고있는거 넘 좋아요...ㅠㅜ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