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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빗츠 겨울 유닛복 만들어줘...
저런 지방이라고는 없는 쪼꼬미들한테 반바지가 말이냐...
이왕이면 요즘 유행하는 이름모르는 토끼모자도 씌워조라....
밋츠야... 따뜻하게 하고 다녀.......
@moonofpontus 흙..흑... 제가 바보라서 그만.. 중요한 결혼예물을 까먹은 관계로.. 얼른 다시.. 고쳐왔읍..미다... 흙..흑...(이마팍)
위의 실수한 그림은 폰달님의 기억에 이제 없는겁니다.. 레드썬.,!ㅠㅜ
오늘 날 정말 추웠는데 폰달님께서두 따뜻하게 다니셨길 바라요ㅠㅜ!
7: 이오리 좋은 아침!
1: 나나세씨 아침은 쌀쌀하니 따뜻하게 입어주세요
7: 에헤헤 이오리 고마워~
1: 정말 당신이라는 사람은... (귀여운 사람..)
라는 느낌의 이오리쿠 입니다💙❤💙❤ (?)
치토스(@Jtlo123412)님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기락유연입니다 ㅠㅠㅠㅠ 따뜻하게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을 그려주셔서.... 진짜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뿐이에요💕💕💕부디 존잘님 가시는 길마다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RT💜]
슬슬 긴팔 옷, 겨울 이불을 꺼낼 시기가 됐네요!
옷장과 장롱 정리하는 김에 안 입거나 낡은 옷가지, 이불 담요가 있으면 버리는 대신 유기견보호소에 기부하는 건 어떨까요?
보호소 동물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줘요♡₍₍ ◝(・ω・)◟ ⁾⁾♡
🌲
<강아지와 새; 여행과 꿈>의 열 네 번째 작가님은 밤즈입니다!
밤즈(balms) 작가는 달콤한 숲 친구들의 이야기를 재밌고 따뜻하게 그려냅니다. 전시에서는 "my dream trip"이라는 주제로 꿈꿔왔던 여행지의 모습을 밤즈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귀여운 그림체로 담아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