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스 어긋나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걷는 또라이력 원탑
학생들이 목숨을 걸고 어둠의 듀얼을 하거나 담당 교사가 실종된 와중에도 '문화제'는 함
이새끼들 온갖 기상천외한 짓은 다 벌려놓고도 이런 이벤트는 학원물이니까 절대 그냥 안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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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구룡성채 커 얘로 갈까말까 생각중임 여캐남캐고민중이고 마조 과학또라이 라면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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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자 이쁘장하게 생겼는데 얘가 또라이라는게 너무 이질감 느껴짐 나른하고 상냥하게 생겼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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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 놀려서 모아봤는데 솔직히 나도 좀 웃김..(ㅋㅋㅋ
방주님의 이상성욕..왜색짙은 또라이를 사랑하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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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신데렐라 뭐 그런 거임....아무리 봐도 지금 미친 범죄자 또라이들이 줄줄이소세지처럼 나와서 이상한 말을 하는 걸 보다가 이 분 보니까 진짜 모여라 꿈동산 신데렐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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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같아서 좋아하는 미스터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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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오픈♥3주차🏩

❄️펀치드렁큰러브 ⓒ긴가

호캉스를 즐기며 술을 마셨다. 원나잇을 했다. 그 모든게 만족스러웠다. 그런데 그 상대가···우리 과 또라이였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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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팍... 존나 또라이같고 잔인할줄알았는데 생각보단 귀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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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 여캐는 좀 있어도 쾌락에 좌지우지 되는 애들은 아니라 그나마 얘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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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아두니까 각 작품의 최강 또라이들만 판 기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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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같이 생겼군요 맘에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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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찾았다 내 사랑 찐임ㅋㅋㅋㅋㅋㅋ이쁜 또라이 중년남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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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통 이런애들 옆엔 예쁜 또라이가 있어서 인생이 고달퍼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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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니잔느가...너무 맛있네요........모치즈키 당신은 자낮또라이장발남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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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또라이같은데 웃기네 ........게다가 어디서 본것같은 기시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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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또라이새끼 양심도 없지 니가 더 아름다워 요한이란 이름이면 다 이렇게 양심도 없이 아름다우신지 양심이랑 미모가 반비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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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나나, 부모 사랑 못 받고 자란 불쌍한 새끼들이라는 거지.
……그러니까 발정 난 새끼들끼리 붙어먹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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