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co/SLRi2DoZVn

[그램그림] <스위트 홈>의 초반 크리처 인상의 상당수를 차지한 연근이. 직장 생활의 고충을 묘사하기 위해 탄생했다가 프로틴에게 두들겨 맞기 위해 퇴장했지만... 팔자려니.

신체훼손이니 픽시브에 등록할 때는 그린 것 중 처음으로 연령 제한 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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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클애니 하루한번 카운트다운 일러스트기억나...... 하루한번새일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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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a4Mqs2utHY

[그램그림_일상] 동네마실 중 지하철 역사에서 산타복을 입고 급히 이동하는 사람을 보았다. 아르바이트일까. 약속이라도 한 것일까. 24일에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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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한 실력으로 그린
캠퍼스 트랩 설채우X범의건 커플
새로 그림을 그리고 싶었으나
실력의 한계로 인해 이전에 그린 그림 재탕...
의건이 살짝 성형해줌 ㅋㅋㅋㅋ
어찌됐든
범설 커플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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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8GxhgbAWTy

[그램그림_게임] 성탄 이브 맞이 펜을 들었는데, 왜 이렇게 안 그려지는지(그런 날 있지)... 갤러리에서 기존에 그린 것 중 하나를 겨울용으로 구제 했습니다. 메리 성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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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부터 쓴 노트들을 고집스럽게 모아뒀다. 간직하고 싶은 것만 뜯어내니 20권 가까이 되는 노트가 파일 2개로 간추려졌다. 오래 간직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너무 많으면 더 중요한 것을 놓칠 수도 있다. 아직도 많지만 🤣 또 정리할 기회가 있겠지.. https://t.co/MEVuZ1c7q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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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t0tG43XRNh

[그램그림_일상] 동네마실 청년 2번째. 마트 나오는 길에 캔 맥주와 스낵들을 사들고 가는 깔깔이 총각. 성탄 이브-이브날 행복하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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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림_일상] 매번 동네 마실 후 탈모 있는 남자 장년들만 그렸다가, 어느날은 마침 미용실에 몸이 쑤셨는지 바깥으로 나온 한 젊은 남자를 보고 기억에 담아 그렸다.



https://t.co/s11BSYpG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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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한 그림이지만 호쿠토 생일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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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뒤지다보니 한창 하루한장씩 다시그릴때 그림들찾음.....
다시해보려면 할수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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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집난 사과를 잘라 나무에 꽂아뒀더니 새들에 와서 신나게 쪼아먹는다. 직박구리, 박새, 까치, 비둘기.. 춥고 먹을 것 없는 도시의 겨울을 나려면 새들도 힘들 것이다. 종종 새 급식소도 오픈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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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검사를 앞두고 있다. 밀가루, 당 등 섭취 조절과 몸무게 관리를 해야하는데 왠지 먹지 말라고 하니까 더 먹고싶은지 디저트, 과일등이 무척 땡긴다.. (청개구리 심보) 과연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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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새싹넴 생일축하드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비루한 푸아 급암 받아가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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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 지쳐 도망온 남작영애와 모든게 그저 지루한 공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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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uU04FyDVyc

[그램그림_게임] <사이버펑크 2077>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어둠땅>이 모든 이슈와 관심, 포럼을 집어삼킨 늦가을/초겨울의 풍경을 그렸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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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쓱 하루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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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Y2cicfOR8A

[그램그림_일상] 가을까지 제법 금욕적으로 먹다가, 갑자기 겨울에 식욕이 돋아서 아무래도 두루이드 영혼이 있다는 자각을 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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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딜레마>를 보고. 화면을 보는 대신 삶에 더 눈을 돌리기로 했다. 행복한 순간은 내 눈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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