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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우스 / 샬론
한몸에 이중인격을 천사와 악마가 깃들어있는 자캐 평소에는 악마로 활동하면서 사람을 탐욕이라는 욕망을 터뜨리면서 자신의 재산을 늘린다. 또한 불안 상태가 되면 천사의 모습으로 변하면서 순결하지 않은 자들을 심판하는 자로 변하는 자캐
셀레리의 애도 새 CG!!
나비 신사 다나우스가 준, '마녀들이 아주 좋아하는 무언가'를 먹고 그 맛에 눈을 빛내는 셀레리의 모습이다
Q 작가님의 소폭키 최애 장면은?
A 73화의 제이드 대사입니다🥰💜💛
일반 조연 엑스트라였던 비체가, 프롤로그의 역할을 잃고, 하고 싶은 일을 못 찾아 시즌 2 내내 주위를 맴돌기만 한 모습이 많이 그려졌었는데요. 그런 비체를 알아봐 주는 제이드의 이 한마디 대사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YaMANGsin 주작 인간형은 그렇게 안부각은 안되서 몰랐고 새의 형태모습은 그냥 주작이 밑에 타고있는 분신처럼 뽀송뽀송한 털이 갑옷에 생각했는데 가슴이라고하니 그렇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바하무트 가슴이랑 비슷한 갑빠옷이라고 생각할래요ㅠ
어? 나이팅게일 양이랑 델로스 부인 어깨 장식이 비슷해 보이지 않아? 오르페우스가 성인 앨리스에게서 어머니의 모습을 보았고 동시에 약물로 앨리스를 감시자 나이팅게일 양으로 봤다면 무의식 중 앨리스와 어머니의 모습을 섞어버린 거야? https://t.co/5xEsKqBlii
아다인척 형 꼬셔먹는 대학 후배 같다가
평소에 말 한 마디 안 걸던 사람에게 회식때 다가가 느슨한 모습 보여주며 갑자기 매력 발산하는 차가운 팀장님 같다가
선수 같다가
양아치 깡패 같다가
다 너무 완벽해서 개따먹고 싶다
진짜 갖고싶다 강두식 하 어케 안되겠니 https://t.co/b02TBhqkH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