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카네이션을 직접 만들고
작은 손으로 꼼꼼히 손편지를 쓰던 때처럼 온전히 부모님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감사한 마음을 진심으로 전한 적이 있었는지 반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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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들어주시면 안 될까요?"

덕진의 진지한 얼굴과 목소리가 상훈을 진정시킨다. 덕진은 상훈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는 것 인지?! 궁금하다면 18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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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크지 않아도 좋으니 나만의 정원을 꾸미고 주말 오후에 차를 한 잔 할 수 있는 그런 집에 살고 싶어요.
illust by.나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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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아니라 축하?"

세현이를 통해 참석하게 된 모임. 외줄타기처럼 불안한 마음으로 참여한 상훈은 어딘지 모르게 불안함이 든다. 도데체…무슨 일을 꾸미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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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이 카페를 만들 수 있다면
몰랑이랑 피우피우모양 나무토피어리 필수!
정원이 있는 카페를 열고싶어요.
illust by.나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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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사과맛,포도맛.
무슨맛이 제일 맛있을까나~
몰랑이모양으로 잼을 뿅 찍어봤어요.

illust by. 나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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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일이 더 많았으면 했을 뿐인데."

두려움을 숨기고 참석하게 된 모임. 친구의 바람과 같이, 상훈이는 웃는 일이 더 많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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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맛동산 만들기!
잘 구워진 몰랑이들은
땅콩가루에 빠뜨려 돌돌 굴려서
봉지에 차례차례 넣어줍니다.

illust by. 나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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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이모양 초코맛 파이!
마시멜로 든게 좋을까요 크림 들어간게 좋을까요~♡
illust by.나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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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와앙 내가 불가사리다!'ㅁ'
ㅋㅋㅋㅋㅋ꼬깔콘은 꽂아먹어야 제맛.
illust by. 나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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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렌치파이 몰랑이를 만든다면 역시 딸기맛이쥬'ㅅ'
근데 개인적으로 사과맛을 쪼끔 더 좋아해요.ㅎㅎ
illust by. 나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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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바를 똑 떨어지게 예쁘게 떼고싶은데
잘 안돼.. 그냥 내가 다 먹는게 좋겠다^_^
illust by. 나비랑 / edit by.하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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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열일하는 상훈이 더듬이! 어느새 더듬이만 눈으로 쫓게 됩니다.
<몰랑몰랑> 14화 https://t.co/0g0S0SRe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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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미세먼지가 뿜뿜하니
식목일이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저는 요즘 미세먼지 먹는 식물을 사서 꾸미는 취미가 생겼어요.
illust by. 나비랑 / edit by.하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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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우리 덕진 씨를 울렸냐! 듬직한 체격에 과묵한 덕진 씨의 눈에 눈물이 맺힌 사연, <몰랑몰랑> 13화에서 확인하세요.
https://t.co/0g0S0SRe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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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몰랑이를 여러가지 무늬로 칠하는걸 좋아해요~
자연스러우면서 새로운 무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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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어떤색을 좋아하세요?
저는 빨간 장미 좋아해요♡
illust by. 나비랑 / edit by. 하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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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교사인 상훈. 원생들이 실수로 망가트린 옷을 고치기
위해 찾아간 수선집에서 덕진을 만나게 되는데…

'여기 아저씨 너무 내 취향으로 잘 생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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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저 멀리 하늘 위 공기를 마실 수는 없나유
매일매일 코랑 목이 깔깔해서 죽겠슈

illust by.나비랑 / edit by.하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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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몰랑 여기서 끝내야징((어짜피 여기가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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