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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모처럼 괜찮은 얼굴과 잘빠진 몸매와 긴 기럭지를 줘봐야 활용법을 모르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음을 보여주는 캐릭터.
神様が折角くいい顔と細い体と長い手足をあげたとしても使い方を知らないと全部無駄って事を見せるキャラ。
2012년에 그렸었던 TFP 두 수장님들. 위에 그림 그렸을때 스켓치그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엄청난 호응때문에 밑에 뒷모습까지 그렸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림의 의도는 "수장님들의 모델 뺨치는 몸매 한번 보세요"
리붓 이전 맨헌터로 활동하던 여성 법조인 "케이트 스펜서"입니다.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에서는 이상하게도 검사로 나온 바 있죠(...)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지만, 사실 한 아이의 어머니입니다.
우후호홋 주나님과 사귄지 어느덧 6주년이 되었네요 =ㅂ= 요새 운동을 열심히 해서 탄력을 자랑하는 주나님과 최근 들어 급격한 중년 몸매화 되어가는 저를 그려봤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