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아무리봐도 바이는 이쁘장하게 생김..공주같음....케이틀린이 훨씬 늠름하게 잘생겼음..왼쪽이 공주고 오른쪽이 잠자는 숲속의 자운공주 구하러 온 필트오버 왕자님 같음...내가 느끼기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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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세계오빠들 권민으로 개진심뇌절똥망상모에화를하라니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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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각해도 츠루도 잡을거같음 하.. 근데 이거 놋상이한다고 ㄹㅇ? 사실 플라틴에 익숙해져서 상상이 잘안됨..ㅋㅋㅋㅋ.. https://t.co/9jq9IRip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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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바빠도🥺 우리 공주님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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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모작
흠... 생각보다 오래 걸린다ㅜㅜ
맘에 안드는 곳이 많지만 이 그림은 그냥 이렇게 마무리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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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얼굴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는 인성
시나리오 NPC인데... ... 아무리 생각해도 개변에 의해 생긴 것 같음 기억에 없다 이런 포지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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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잘 그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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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졸업 겸 이번주 생일 겸
RT이벤트 해볼래요!!
알티추첨 한 분 FF14 빛전이나 NPC캐릭터 두~흉상으로 그려드릴게요!

추첨은 진행중인 커미션이 얼추 마무리 되면... 이번달 말이나 담달 초 정도로 해볼게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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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심실화냐고
아무리심각한음악깔아도걍웃겨죽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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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각해도 이 아저씨 모에화 시켜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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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티라노몬 사랑을 아는 실친이, 티라노몬의 성장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왔다.

이미 아구몬이 있는데 라고 생각한 순간, 이 친구도 디덕답게 "아구몬은 이제 그레이몬 루트란 인식이 강하니까, 티라노몬만의 성장기를 따로 주자."고 했다.

정론이다. 아무리 아구몬과 닮았고 근본 루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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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마카세 손님은 두 분이었습니다!

한 분은 엄청 파바박 잘 됐는데
다른 한 분은 아무리 낑낑 그려도 잘 안 돼서 아예 새로 그려야 했슴다...

새손님이 없어서 다행이지 거의 두시간은 붙잡고 있었네요 ㅠㅠ

마지막이 그리다가 엎은 실패작입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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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고래
(고래에..토끼귀는 무리였지만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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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다오🟪
1일1보라 챌린지 DAY 33. 졸업생 쭈뎅!
졸업때 쓰려고 남겨놨던 보라색 럭키웨일랜드 마크의
가장 마지막 번호이자 행운의 번호인 777번!!! 나와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의 행운을 위해 마무리는 행운보라!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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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권떤남자는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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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월요일이라지만 너무 조용한 거 아닌가요..모두 좋은 밤입니다! 평일이라서 더 늦기 전에 아직 안 자지만 굿나잇 인사를 올려요!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평화로운 하루가 되셨길 바라며 고생하셨습니다! 이제 좋은 꿈 꾸시면서 푹 주무시길 바래요! 살아계신 분들은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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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시간 없어서 마무리 못 끝냈던 거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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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그린것들 이어서 마무리...
제 캐해석으로는요
카오루씨는 안울었고요 송태섭은 찔끔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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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nsh를 사랑할수밖에없는거같음..
근데 그릴때마다 달라짐
미안하다... 너 내 최애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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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돈스타브. (나 DIO)
돼지 무리한테 잘못 걸려서 뼈로 부활하면 몰려들어 패고, 또 부활하면 몰려들어 패고를 반복해서 18464949번쯤 죽은 후에야 겨우 빠져나왔는데 (급해서 아이템도 못 주움)

터덜터덜 걷다가 부차랑티 님한테 가만있지 말고 파밍하라고 혼나서 폴나레프 심정이었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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